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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빈센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스페셜)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915
0원 14,220원
소개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124편 시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129점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들어요”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짧은 생을 살다간 탓에 생전에 문인으로서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그의 시를 읽고 그를 기억하며 큰 울림을 받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 되었다. 네덜란드 출신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윤동주와 동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생전에 10년의 기간 동안 1,1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려내며 열정과 재능을 폭발시켰던 그 역시 사후에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가가 되었다. 《동주와 빈센트》는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시 124편과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129점을 함께 묶은 시화집이며,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시리즈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에디션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과 화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51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세트 (전12권)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301
0원 8,820원
소개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12권의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37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六月. 七月. 八月)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210620
0원 16,920원
소개 윤동주, 백석, 김소월 … 여름 시와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의 그림으로 만들어낸 여름의 향기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정취를 그려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29명 시인과,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 에드워드 호퍼, 미국의 화가 제임스 휘슬러, 20세기 야수파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화가 그림이 가득한 시화집이다.《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6월, 7월, 8월편을 묶은 것이다. 평소 시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대인의 고독한 삶과 도시 풍경, 프랑스의 바다 정경,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담은 그림이 시심(詩心)이 깊은 여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은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 한 점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어내고 불안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위로와 힐링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을 실어 소프트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소장가치를 더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112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윤동주^백석^정지용^김영랑^박인환 | 저녁달고양이 | 20210320
0원 16,920원
소개 윤동주, 백석, 김소월 등 시인 40인과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3인의 화가가 펼치는 봄의 향연 다정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국내외 시인 40명의 봄 시와 봄 그림을 모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40명 시인과,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 파울 클레,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화사하고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책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산에는 꽃이 피네》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3편을 합본한 책이며,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시리즈이다. 평소 시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파리의 도시를 그린 거리 풍경, 프랑스 시골의 정경, 독일의 추상화로 그린 사람들의 모습,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담은 풍경 그림이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은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 한 점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어내고 불안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으로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99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윤동주^백석^김소월^정지용^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 20201031
0원 16,920원
소개 가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외 34명 가을을 그린 화가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청초한 가을 하늘 같은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그때는 설마 했다. 나한테 결정해달라고 해놓고, 생각할 시간은 못 준다고 했다 그때는 아차 싶었다. 나한테 마이크를 넘겨주더니, 뒤에서는 입을 틀어막았다 서서히 빡침이 밀려왔다. 나한테 칼을 쥐여주고, 아무것도 썰지 못하게 했다 이제, 알아버렸다. 대한민국 정치가 청년을, 여성을, 지방대 출신을, 사회초년생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하지만, 나는 당신들의 마리오네뜨가 아니다.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 거짓말하는 정치,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 약자를 외면하는 정치, 국민의 죽음을 방치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청년들을 꼭두각시 장식품으로 취급하는 정치, 국민이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 이권을 위한 싸움박질만 하는 썩은 정치는 가라! 이 나라 청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국민이 진정 원하는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청년 여성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보여주겠다! “대학생으로서 온라인 성범죄 집단 n번방 단속을 도왔으며 올해 정계에 진출해 젊은 여성 유권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정치 개혁가“(BBC)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치인 중 한 명”(TIME)이자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아이콘”(블룸버그통신)으로 떠오른 27세 청년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쓴 낡은 정치와의 투쟁기이자 대한민국 정치판에 던지는 결연한 출사표 《이상한 나라의 박지현》이 평등하고 안전한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어!”라 외치는 토끼를 따라 커다란 굴로 뛰어든 앨리스처럼 “이런! 이런! 이러다 지고 말겠어!”라 되뇌는 사람들을 쫓아 민주당, 나아가 정치판이라는 커다란 굴로 뛰어들어 굴의 깊숙한 곳, 중요한 자리까지 닿았던 27세 여성 활동가 박지현이 180여 일간 그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고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풍경 속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와 그 ‘이상한 나라’를 나와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포부와 전망, 정치혁신의 간절하고 원대한 청사진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75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0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81015
0원 8,820원
소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불꽃같은 열망과 지독한 고독이 담긴 시화집 세상을 너무도 사랑했지만 세상에서 외면당했던 불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10월의 시화집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가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0월편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상파 그림과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7명 시인들의 시가 쌀쌀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의 어느 날들을 노래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91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3월)
윤동주^백석^정지용^박인환^김소월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3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3월 편인『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삼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천재 인상파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은 어떤 보통 날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카유보트의 담담한 색채는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22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6월)
윤동주^백석^정지용^김영랑^한용운 | 저녁달고양이 | 20180601
0원 8,820원
소개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6월편으로, 초여름에 어울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정지용, 한용운 등 18명의 시인들의 초판본 시를 엮은 책이다. 한때 우리가 교과서에서 만났던 시인들의 시를, 다시 찬찬히 읽고 행간을 음미하다보면,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깐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감동도 관념도 없이 살았던 삶을 살고 있던 당신에게, 잠깐이나마 감미한 저녁바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53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2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215
0원 8,820원
소개 28세에 요절한 오스트리아의 천재 화가, 에곤 실레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로 만나는 내면의 세밀한 감성! 에곤 실레는 오스트리아?도나우 강변 툴른이라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파격적으로 섹슈얼한 그림으로 당대 미술계를 뒤흔들었던 그는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가다. 뼈가 앙상할 정도로 마른, 그림 속 자화상은, 세상을 향한 반항인 듯 고통스럽게 뒤틀려 있고 표정은 일그러진 채 관객을 노려본다. 열두 개의 시화집 시리즈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는, 에곤 실레의 고독과 외로움이 담긴, 44개의 그림 도판과 2월의 감성이 담긴 시 29편이 실려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15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115
0원 8,820원
소개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한겨울 프랑스 풍경을 멋스럽게 담은 시화집 자연을 사랑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모네는 태양, 비, 바람, 그리고 눈과 서리까지 모든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고 싶어 했다. 특히나 겨울의 설경을 사랑했던 모네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미세하게 변하는 눈 풍경의 농도와 햇빛에 반사되는 광채를 화폭에 담았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월 편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는 이러한 모네의 겨울 명화와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를 조화롭게 엮은 시화집이다. 겨울을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시가, 프랑스의 겨울 풍경, 눈 덮인 거리, 석양의 눈밭, 강가의 얼음, 서리 내린 아침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빛을 사랑했던 인상파의 아버지 모네가 사랑한, 새해 아침 같은 겨울 설경이 담긴 명화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1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깨끗한 겨울 아침 같은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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