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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 (그림과 시로 빛나는 당신의 하루)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221020
0원 23,220원
소개 불안과 우울을 완화하여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바꾸는 예술의 힘 1월 1일부터 한 장씩 넘기며 명화와 명시를 감상할 수 있는 탁상 일력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하기 좋은 시원한 판형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365+1일 만년 일력 미술과 문학 등 예술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리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우리가 미술관에 들어설 때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는 이유는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안을 누그러뜨리기 때문이다. 예술을 창조하고 몰입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 동안에도 우리의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일력 에디션》은 잠시나마 그림과 시를 마주하며, 일상의 다사다난함과 산만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돕는다. 매월 새로운 화가의 그림을 보고 (1월 클로드 모네, 2월 에곤 실레, 3월 귀스타브 카유보트, 4월 파울 클레, 5월 차일드 하삼, 6월 에드워드 호퍼, 7월 제임스 휘슬러, 8월 앙리 마티스, 9월 카미유 피사로, 10월 빈센트 반 고흐, 11월 모리스 위트릴로, 12월 칼 라르손) 그달의 계절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를 읽으며 하루 하루 그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366편의 시와 380여 편의 그림이 실려 있어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추천하기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150
고양이 눈 1
마거릿 애트우드 | 민음사 | 20231020
0원 12,150원
소개 캐나다 현대 문학의 거장,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유년기 상처를 새기며 진정한 ‘고양이 눈’을 완성시킨 예술가의 성장 소설 새 문화에 편입된 어린 일레인의 고통을 통해 미세 권력에 투영된 사회 구조 탐색 ■ 고양이 눈, 푸른빛 구슬을 통해 만난 행복하고 잔혹한 시절 “나는 코딜리어에게 팔을 뻗치고, 몸을 굽히고, 손을 펴 내게 무기가 없음을 보여 준다. 내가 말한다. ‘괜찮아, 이제 집에 가도 된단다.’” - 「고양이 눈」에서 권위적인 남성 중심 사회에 대한 재치 있는 환상 소설을 펴내며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즘 여성 작가로 평가받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고양이 눈』이 세계문학전집 424, 425번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애트우드의 대표작인 『고양이 눈』은 화가 일레인 리슬리의 성장을 그려 낸 ‘예술가 소설’이다. 변형된 작가의 자아인 일레인의 삶을 그린 자전적 소설에서 애트우드는 1930년대 말 문화의 불모지였던 캐나다에서 출생한 여성이 예술가로서 입지를 다져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예술적 형상화의 문제, 시간의 문제, 용서와 치유의 문제를 다룬다. 제목인 ‘고양이 눈’은 유년기 유희의 대상이자,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어린 일레인을 지켜 주는 부적이며, 잃어버린 과거를 망각에서 되살려 삶 전체를 보게 만드는 제삼의 눈이자, 잃은 것, 부서진 것들을 되살리고 결합해 주는 예술의 상징이다. 애트우드는 이전 문학 작품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소녀들 간의 갈등을 작품 중심에 놓아 그것을 당대 사회를 들여다보는 렌즈로 사용한다. 여자아이들의 문화에 새로 편입된 일레인의 낯선 시선을 통해 친한 친구들 사이의 미세 권력에 투영된 사회 구조를 탐색한다. 즉 일레인을 희생자로 만드는 소녀들의 잔인성에 스며든 당시 토론토 백인 중산층 사회의 관습과 종교와 성차별을 보여 준다. 개인전을 위해 고향인 토론토로 돌아간 중견 화가 일레인은 ‘물속을 헤엄치듯, 시간의 심연을 통과하여’ 유년의 기억과 만난다.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떠돌던 기억, 토론토에 정착한 후 처음으로 사귀게 된 여자 친구들, 채찍을 들고 다니던 여선생, 코딜리어로부터 매일같이 받았던 독설과 모욕, 습관처럼 살갗을 벗겨 내 피가 나고 부르트던 발…… 사라지지 않고 남아 불쑥불쑥 고개를 들이미는 추억을 일레인은 조심스레 더듬는다. 하지만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코딜리어가 주도하는 잔인한 학대의 기억은 결국 눈 오는 겨울 밤, 얼어붙은 강가에 홀로 남겨지던 끔찍한 상처에 가 닿는다.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일레인과 코딜리어의 관계는 뒤바뀌고, 이번에는 일레인이 코딜리어에게 언어 폭력을 가하고 위태로운 친구를 외면한다. 그렇게 시간을 돌아 다시 고향에 온 일레인은 마지막까지 코딜리어가 전시회장에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코딜리어는 오지 않고, 일레인은 어린 시절 자신이 얼어 죽을 뻔한 다리에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코딜리어의 환영을 본다. 그 옛날의 자기처럼 다리 밑에서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 소녀. 그 순간 일레인은 깨닫는다. 코딜리어 역시 자신과 똑같은 “아픔, 외로움, 두려움, 아이의 연약함과 미숙함, 그리고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음을. 일레인이 코딜리어에게 손을 내민다. 과연 두 사람은 그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고양이 눈』은 유년기의 어두운 기억, 상처와 다시 맞닥뜨리는 한 여성을 통해 시간의 의미, 용서와 화해를 통한 치유의 문제를 뜨겁게 탐색하는 작품이다. 애트우드는 잉거 숄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 눈』을 통해 자신의 유년 시절에서 사라진 것들에게 문학적 고향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당대의 문화사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꼼꼼하게 과거를 복원하는 그녀의 글쓰기는 이제는 없어진 사물들, 사라진 관습, 죽어 간 사람들에 대한 애도인 동시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모든 것들을 불러 모아 상상적 고향으로 귀환시키려는 시도다. 상실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향을 잃은 것들을 집으로 인도해 가는 애트우드의 손길은 따스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64249
고양이 눈 2
마거릿 애트우드 | 민음사 | 20231020
0원 12,960원
소개 캐나다 현대 문학의 거장,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유년기 상처를 새기며 진정한 ‘고양이 눈’을 완성시킨 예술가의 성장 소설 새 문화에 편입된 어린 일레인의 고통을 통해 미세 권력에 투영된 사회 구조 탐색 ■ 고양이 눈, 푸른빛 구슬을 통해 만난 행복하고 잔혹한 시절 “나는 코딜리어에게 팔을 뻗치고, 몸을 굽히고, 손을 펴 내게 무기가 없음을 보여 준다. 내가 말한다. ‘괜찮아, 이제 집에 가도 된단다.’” - 「고양이 눈」에서 권위적인 남성 중심 사회에 대한 재치 있는 환상 소설을 펴내며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즘 여성 작가로 평가받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고양이 눈』이 세계문학전집 424, 425번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애트우드의 대표작인 『고양이 눈』은 화가 일레인 리슬리의 성장을 그려 낸 ‘예술가 소설’이다. 변형된 작가의 자아인 일레인의 삶을 그린 자전적 소설에서 애트우드는 1930년대 말 문화의 불모지였던 캐나다에서 출생한 여성이 예술가로서 입지를 다져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예술적 형상화의 문제, 시간의 문제, 용서와 치유의 문제를 다룬다. 제목인 ‘고양이 눈’은 유년기 유희의 대상이자,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어린 일레인을 지켜 주는 부적이며, 잃어버린 과거를 망각에서 되살려 삶 전체를 보게 만드는 제삼의 눈이자, 잃은 것, 부서진 것들을 되살리고 결합해 주는 예술의 상징이다. 애트우드는 이전 문학 작품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소녀들 간의 갈등을 작품 중심에 놓아 그것을 당대 사회를 들여다보는 렌즈로 사용한다. 여자아이들의 문화에 새로 편입된 일레인의 낯선 시선을 통해 친한 친구들 사이의 미세 권력에 투영된 사회 구조를 탐색한다. 즉 일레인을 희생자로 만드는 소녀들의 잔인성에 스며든 당시 토론토 백인 중산층 사회의 관습과 종교와 성차별을 보여 준다. 개인전을 위해 고향인 토론토로 돌아간 중견 화가 일레인은 ‘물속을 헤엄치듯, 시간의 심연을 통과하여’ 유년의 기억과 만난다.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떠돌던 기억, 토론토에 정착한 후 처음으로 사귀게 된 여자 친구들, 채찍을 들고 다니던 여선생, 코딜리어로부터 매일같이 받았던 독설과 모욕, 습관처럼 살갗을 벗겨 내 피가 나고 부르트던 발…… 사라지지 않고 남아 불쑥불쑥 고개를 들이미는 추억을 일레인은 조심스레 더듬는다. 하지만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코딜리어가 주도하는 잔인한 학대의 기억은 결국 눈 오는 겨울 밤, 얼어붙은 강가에 홀로 남겨지던 끔찍한 상처에 가 닿는다.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일레인과 코딜리어의 관계는 뒤바뀌고, 이번에는 일레인이 코딜리어에게 언어 폭력을 가하고 위태로운 친구를 외면한다. 그렇게 시간을 돌아 다시 고향에 온 일레인은 마지막까지 코딜리어가 전시회장에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코딜리어는 오지 않고, 일레인은 어린 시절 자신이 얼어 죽을 뻔한 다리에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코딜리어의 환영을 본다. 그 옛날의 자기처럼 다리 밑에서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 소녀. 그 순간 일레인은 깨닫는다. 코딜리어 역시 자신과 똑같은 “아픔, 외로움, 두려움, 아이의 연약함과 미숙함, 그리고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음을. 일레인이 코딜리어에게 손을 내민다. 과연 두 사람은 그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고양이 눈』은 유년기의 어두운 기억, 상처와 다시 맞닥뜨리는 한 여성을 통해 시간의 의미, 용서와 화해를 통한 치유의 문제를 뜨겁게 탐색하는 작품이다. 애트우드는 잉거 숄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 눈』을 통해 자신의 유년 시절에서 사라진 것들에게 문학적 고향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당대의 문화사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꼼꼼하게 과거를 복원하는 그녀의 글쓰기는 이제는 없어진 사물들, 사라진 관습, 죽어 간 사람들에 대한 애도인 동시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모든 것들을 불러 모아 상상적 고향으로 귀환시키려는 시도다. 상실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향을 잃은 것들을 집으로 인도해 가는 애트우드의 손길은 따스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64256
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20180612
0원 6,750원
소개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 제1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저자의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의 조짐이 보이는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집사인 나탈리와 함께 사는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샴 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한때 실험동물이었던 피타고라스는 머리에 USB 단자가 꽂혀 있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갖춘 지적인 고양이다. 피타고라스에게서 인류와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며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 파리 시내는 테러가 빈발하는 불안한 상황이 되고 결국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으로 황폐화된 도시에는 페스트가 창궐하고 사람들은 사나운 쥐 떼들을 피해 도시를 떠난다.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에서 도망친 고양이들이 불로뉴 숲에 모여, 고양이 군대를 만들어 뺏긴 도시를 탈환하기로 한다. 페스트의 확산과 쥐 떼들을 피하기 위해서 센강의 시뉴섬으로 향하는 고양이 군대. 하지만 쥐 떼의 접근을 차단하려면 섬으로 통하는 다리를 폭파해야 하고, 그러려면 인간의 도움이 절실하다. 과연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소통에 성공하고 쥐 떼들의 공격과 페스트, 전쟁의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919126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세트: 봄 여름 가을 겨울 (전4권)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211025
0원 67,680원
소개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에디션으로 출간! 하루 한 편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에디션 박스 세트가 출간되었다.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그대로 답은 계절 에디션은 계절과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한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가득하다.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어울리는 이 시화집은 시즌에 어울리는 선물로도 훌륭하다. 봄부터 겨울까지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600여 편의 그림을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여름 가을 겨울’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겨울 편의 표지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계절 에디션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계절에디션으로 제작된 시화집은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을 실어. 시화집을 좀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이고, 소프트양장본으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129
동주와 빈센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스페셜)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915
0원 14,220원
소개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124편 시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129점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들어요”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짧은 생을 살다간 탓에 생전에 문인으로서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그의 시를 읽고 그를 기억하며 큰 울림을 받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 되었다. 네덜란드 출신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윤동주와 동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생전에 10년의 기간 동안 1,1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려내며 열정과 재능을 폭발시켰던 그 역시 사후에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가가 되었다. 《동주와 빈센트》는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시 124편과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129점을 함께 묶은 시화집이며,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시리즈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에디션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과 화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51
묘한 이야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봄고양이 | 20160825
0원 10,800원
소개 모순적인 인간을 향한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 일본 다이쇼 시대(1912~1926)에 활동한 일본 최고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라면 한 번 이상은 ‘아쿠타가와 수상작’을 읽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의 소설을 세세히 읽어본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 이유가 ‘고전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일수도 있고,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 굳이 찾아보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총 15개의 단편을 옮겨 담은 단편 선집 〈묘한 이야기〉는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술술 읽히면서도 고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짧은 생애 중 약 13년 동안 창작에 매달리며 백여 편의 작품을 써냈다. 생모의 광기로 출생 이후부터 불안함을 절절히 겪은 그는, 이에 대한 극복의 의지로 인간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날카롭고 예리하지만 늘 온기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 심리를 들여다보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847907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세트 (전12권)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301
0원 8,820원
소개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12권의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37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1월)
윤동주^정지용^노천명^변영로^이장희 | 저녁달고양이 | 20181115
0원 8,820원
소개 오직 파리만 사랑한 화가, 첫눈과 어울리는 예술가,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11월의 시 프랑스 몽마르트의 거리를 사랑한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 첫겨울, 첫눈의 설렘이 담긴 시화집 술에 취하고 예술에 취한 화가. 화실 속에서 세상을 그리고, 프랑스 파리, 특히 몽마르트의 언덕을 사랑했던 ‘몽마르트의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Maurice?Utrillo,1883~1955). 몽마르트의 거리와 풍경을 주로 그렸던 위트릴로의 그림에는 그리움과 우수가 짙게 배어 있다. 첫눈, 첫겨울이 시작되는 11월은 그의 그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때이다.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은 초겨울의 파리 풍경과 겨울 시가 잘 어우러진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마음을 따듯하게 보듬어주는 듯한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06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六月. 七月. 八月)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210620
0원 16,920원
소개 윤동주, 백석, 김소월 … 여름 시와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의 그림으로 만들어낸 여름의 향기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정취를 그려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29명 시인과,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 에드워드 호퍼, 미국의 화가 제임스 휘슬러, 20세기 야수파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화가 그림이 가득한 시화집이다.《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6월, 7월, 8월편을 묶은 것이다. 평소 시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대인의 고독한 삶과 도시 풍경, 프랑스의 바다 정경,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담은 그림이 시심(詩心)이 깊은 여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은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 한 점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어내고 불안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위로와 힐링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을 실어 소프트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소장가치를 더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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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_1 | 151일 3시간 46분 38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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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주인 | 155일 2시간 43분 52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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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이 | 167일 19시간 45분 34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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