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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六月. 七月. 八月)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210620
0원 16,920원
소개 윤동주, 백석, 김소월 … 여름 시와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의 그림으로 만들어낸 여름의 향기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정취를 그려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29명 시인과,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 에드워드 호퍼, 미국의 화가 제임스 휘슬러, 20세기 야수파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화가 그림이 가득한 시화집이다.《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은, 달마다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매치한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6월, 7월, 8월편을 묶은 것이다. 평소 시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대인의 고독한 삶과 도시 풍경, 프랑스의 바다 정경,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담은 그림이 시심(詩心)이 깊은 여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은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 한 점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어내고 불안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위로와 힐링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기존 시리즈에 비해 글자 크기와 판형을 키우고 고해상도 그림을 실어 소프트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소장가치를 더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112
고양이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20180613
0원 11,520원
소개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 제2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저자의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의 조짐이 보이는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집사인 나탈리와 함께 사는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샴 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한때 실험동물이었던 피타고라스는 머리에 USB 단자가 꽂혀 있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갖춘 지적인 고양이다. 피타고라스에게서 인류와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며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 파리 시내는 테러가 빈발하는 불안한 상황이 되고 결국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으로 황폐화된 도시에는 페스트가 창궐하고 사람들은 사나운 쥐 떼들을 피해 도시를 떠난다.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에서 도망친 고양이들이 불로뉴 숲에 모여, 고양이 군대를 만들어 뺏긴 도시를 탈환하기로 한다. 페스트의 확산과 쥐 떼들을 피하기 위해서 센강의 시뉴섬으로 향하는 고양이 군대. 하지만 쥐 떼의 접근을 차단하려면 섬으로 통하는 다리를 폭파해야 하고, 그러려면 인간의 도움이 절실하다. 과연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소통에 성공하고 쥐 떼들의 공격과 페스트, 전쟁의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919133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윤동주^백석^김소월^정지용^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 20201031
0원 16,920원
소개 가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외 34명 가을을 그린 화가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청초한 가을 하늘 같은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 그때는 설마 했다. 나한테 결정해달라고 해놓고, 생각할 시간은 못 준다고 했다 그때는 아차 싶었다. 나한테 마이크를 넘겨주더니, 뒤에서는 입을 틀어막았다 서서히 빡침이 밀려왔다. 나한테 칼을 쥐여주고, 아무것도 썰지 못하게 했다 이제, 알아버렸다. 대한민국 정치가 청년을, 여성을, 지방대 출신을, 사회초년생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하지만, 나는 당신들의 마리오네뜨가 아니다.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 거짓말하는 정치,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 약자를 외면하는 정치, 국민의 죽음을 방치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정치, 청년들을 꼭두각시 장식품으로 취급하는 정치, 국민이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 이권을 위한 싸움박질만 하는 썩은 정치는 가라! 이 나라 청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국민이 진정 원하는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청년 여성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보여주겠다! “대학생으로서 온라인 성범죄 집단 n번방 단속을 도왔으며 올해 정계에 진출해 젊은 여성 유권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정치 개혁가“(BBC)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치인 중 한 명”(TIME)이자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아이콘”(블룸버그통신)으로 떠오른 27세 청년 정치인 박지현이 온몸으로 쓴 낡은 정치와의 투쟁기이자 대한민국 정치판에 던지는 결연한 출사표 《이상한 나라의 박지현》이 평등하고 안전한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어!”라 외치는 토끼를 따라 커다란 굴로 뛰어든 앨리스처럼 “이런! 이런! 이러다 지고 말겠어!”라 되뇌는 사람들을 쫓아 민주당, 나아가 정치판이라는 커다란 굴로 뛰어들어 굴의 깊숙한 곳, 중요한 자리까지 닿았던 27세 여성 활동가 박지현이 180여 일간 그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고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풍경 속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와 그 ‘이상한 나라’를 나와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포부와 전망, 정치혁신의 간절하고 원대한 청사진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217075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0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81015
0원 8,820원
소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불꽃같은 열망과 지독한 고독이 담긴 시화집 세상을 너무도 사랑했지만 세상에서 외면당했던 불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10월의 시화집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가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0월편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상파 그림과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7명 시인들의 시가 쌀쌀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의 어느 날들을 노래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91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3월)
윤동주^백석^정지용^박인환^김소월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3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3월 편인『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삼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천재 인상파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은 어떤 보통 날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카유보트의 담담한 색채는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22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6월)
윤동주^백석^정지용^김영랑^한용운 | 저녁달고양이 | 20180601
0원 8,820원
소개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6월편으로, 초여름에 어울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정지용, 한용운 등 18명의 시인들의 초판본 시를 엮은 책이다. 한때 우리가 교과서에서 만났던 시인들의 시를, 다시 찬찬히 읽고 행간을 음미하다보면,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깐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감동도 관념도 없이 살았던 삶을 살고 있던 당신에게, 잠깐이나마 감미한 저녁바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53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5월)
윤동주^백석^정지용^김영랑^노천명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으로 5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5월 편인『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은,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등 총 17명의 봄 시를 한데 모은 시집이다.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주로 그린 수채화, 유화 등의 풍경화가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46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2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215
0원 8,820원
소개 28세에 요절한 오스트리아의 천재 화가, 에곤 실레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로 만나는 내면의 세밀한 감성! 에곤 실레는 오스트리아?도나우 강변 툴른이라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파격적으로 섹슈얼한 그림으로 당대 미술계를 뒤흔들었던 그는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가다. 뼈가 앙상할 정도로 마른, 그림 속 자화상은, 세상을 향한 반항인 듯 고통스럽게 뒤틀려 있고 표정은 일그러진 채 관객을 노려본다. 열두 개의 시화집 시리즈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는, 에곤 실레의 고독과 외로움이 담긴, 44개의 그림 도판과 2월의 감성이 담긴 시 29편이 실려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15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1월)
윤동주 | 저녁달고양이 | 20190115
0원 8,820원
소개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한겨울 프랑스 풍경을 멋스럽게 담은 시화집 자연을 사랑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했던 모네는 태양, 비, 바람, 그리고 눈과 서리까지 모든 자연의 변화를 화폭에 담고 싶어 했다. 특히나 겨울의 설경을 사랑했던 모네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미세하게 변하는 눈 풍경의 농도와 햇빛에 반사되는 광채를 화폭에 담았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의 1월 편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는 이러한 모네의 겨울 명화와 우리나라 시인들의 시를 조화롭게 엮은 시화집이다. 겨울을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시가, 프랑스의 겨울 풍경, 눈 덮인 거리, 석양의 눈밭, 강가의 얼음, 서리 내린 아침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빛을 사랑했던 인상파의 아버지 모네가 사랑한, 새해 아침 같은 겨울 설경이 담긴 명화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1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깨끗한 겨울 아침 같은 시화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08
산에는 꽃이 피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4월)
윤동주^정지용^김소월^김영랑^장정심 | 저녁달고양이 | 20180515
0원 8,820원
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스위스 대표적 화가 파울 클레의 그림으로 4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4월 편인『산에는 꽃이 피네』는 사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김영랑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스위스의 유명 화가 파울 클레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미술뿐 아니라 음악과 문학에도 재능이 뛰어났던 파울 클레의 작품은 어린아이 같은 시선으로 직관적이고 천진난만하다. 새싹이 돋는 봄처럼 파릇하면서고 파스텔톤의 그림들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한다. 봄 새싹처럼 파릇한 감성은 윤동주, 김영랑의 시와 어우러져 4월의 봄을 감미롭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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