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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별에게 (변준석 시집)
변준석 | 만인사 | 20231106
0원 10,800원
소개 갈바람이 분다고 귀뚜라미 명창들이 노래한다. 거칠거칠한 그 소리 사이사이 묵음과 득음이 배음으로 깔려 있다.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소리를 따라 함께 노래 부르노라면 밤하늘에는 별들이 쏟아지고, 나는 오늘도 숨 막힐 듯 애잔하고 황홀한 밤이 되리라. (시인의 산문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491820
검은 고양이
애드거 앨런 포 | 문예출판사 | 20140201
0원 8,100원
소개 독창적인 예술적 재능으로 현대의 심리주의 문학, 추리소설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19세기 최대의 천재적인 시인이자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도 정신이상이나 정신감응, 그리고 이상심리 상태를 예술의 수단으로 이용해 인간의 내면과 잠재의식을 파고듦으로써 명상적이고 환상적이며 초자연적인 세계와 미와 죽음을 추구하는 고뇌에 찬 작품으로부터 사실적인 추리소설에 이르기까지 공포, 우울, 불안감 등을 주제로 삼는 저자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004656
고양이 (여성성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 한국융연구원 | 20230222
0원 22,500원
소개 루마니아 민담에서 고양이는 황후가 신의 어머니의 나무에서 훔친 황금 사과를 먹었을 때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고양이는 황후가 낳게 될 소녀에게 저주를 내렸다. 그 소녀는 태양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그러나 17세에 고양이로 변할 것이며, 젊은 황태자가 고양이의 꼬리와 머리를 잘라 줄 때까지 고양이로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녀는 그녀의 하인들과 함께 사람이 될 것이다. 많은 심리학적 경험과 깊은 인간 이해의 지견을 지닌 폰 프란츠는 풍성한 이야기의 모든 주제를 살펴 갔으며, 고양이가 마침내 마법에서 풀려날 때까지 주인공이 어떤 어려운 위험에 노출되는지, 그리고 어떤 과제를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밝혀냈다. 동정녀 마리아의 그림자라고 해석된 고양이는 대단히 아름다운 소녀로서, 또한 몸의 의미가 들어 있는 여성적인 존재와 여성성의 포괄적 상징이 되며, 이것은 하나의 진정한 그리고 감정에 넘치는 남성과 여성 사이의 관계를 가능하게 한다. 중세에 궁정풍의 은근한 연애로 시작했으나 멈추어 버린 발전이 민담에서 계승되어 오늘 양성의 새로운 과제로 우리 앞에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662104
고양이
현덕 | 길벗어린이 | 20141128
0원 10,800원
소개 그림책 전체보기 노마, 똘똘이, 영이 세 친구가 고양이 흉내를 낸다. 고양이처럼 등을 꼬부린 채 발소리가 나지 않게 살살 걸어도 보고, '아옹아옹' 고양이처럼 울어보기도 한다. 굴뚝 뒤에 웅크리고 앉아 쥐가 나오길 기다리고, 쥐가 나오지 않자 애꿎은 닭을 놀라게 하는 등 고양이들이 하는 장난을 따라하면서 한낮을 보낸다. 아이들은 고양이가 된 것이 아주 기쁘다. 고양이는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 평소에 하지 못하던 장난거리를 찾아본다. 어머니에게 들켜도 고양이처럼 달아나면 고만이니까. 그래서 어머니가 찌개거리로 준비해놓은 북어를 '물어' 내와, '입으로 북북 뜯어' 먹는다. 어머니의 호통에 (물론, 고양이처럼) 도망치는 아이들의 얼굴이 신이 났다. 일제시대에 활동하던 동화작가 현덕의 작품이다. 당시의 사회상같은 것이 반영되어 아이들 이야기에도 어두움이 깃들어 있지 않을까 싶지만, 이 이야기에는 어린이다운 천진함만이 가득하다. 현덕의 다른 작품에도 등장했던, 꾸밈없이 밝은 꼬마들이 나온다. '창비아동문고'로 출간되었던 에도 실려있던 이야기인데 그림책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옛 분위기를 살리면서 아이들의 움직임을 강조한 이형진의 그림이 재미를 더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6621730
네 글자 너의 글자 (안녕, 검은 고양이)
불량교생 | 하움출판사 | 20240501
0원 11,700원
소개 Q. 작가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대한민국의 불량한 교육자, 불량교생 不良敎生 입니다!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비극적 고양이 살해 사건의 진실과 진심을 담은 넌픽션 에세이입니다.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A.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는 심정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로라도 외치지 않으면 못 살 듯싶었습니다.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A. 일단 ‘개인적 비극’을 토로하고 싶었고 ‘가난한 사람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고 ‘생명을 치료하는 의사의 사명’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Q. 작가님께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A. ‘네 글자’는 사자성어입니다. 총각작 ‘사자성어 사행시’에서는 어려운 사자성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던 반면, 이번 에세이 ‘네 글자 너의 글자’에서는 그러한 사자성어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느꼈던 절실한 감정이 녹아들어 가면서요. Q. 집필하실 때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받으시나요? (ex. 노래, 또 다른 책, 그림 작품 등) A. 언어 Language에서 주로 아이디어를 얻는 것 같아요. Q. [네 글자 너의 글자 - 안녕, 검은 고양이]을 출판하신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A. 가난하게 산다는 건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그다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사실 많이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용기를 내서 ‘나는 가난한 사람이다!’라고 소리쳐 외쳤습니다. 현재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긍정하려는 Small Revolution이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05756
5시 고양이
이향안 | 아이음 | 20240117
0원 11,120원
소개 5시 ‘땡’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새끼 고양이! 도대체 주인은 누구일까?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쫓다 만나게 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5시 고양이〉 속에는 저마다 사연이 있는 이웃들이 있다. 1년 전 아빠를 잃은 봄봄이와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학원으로 내달려야 하는 우람이, 대형 마트에 손님을 빼앗긴 생선 가게 아저씨, 쓸쓸히 혼자 사는 노란 대문 할머니. 한 동네의 이웃이지만 새끼 고양이가 나타나기 전에는 알지 못하던 사이였다. 고양이의 주인을 찾기 위해 편지를 주고받게 된 동네 이웃들, 서로 시간대는 다르지만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이다. 새끼 고양이 주인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던 중, 고양이를 통해 전달된 편지로 이들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주인을 찾을 수는 없었다. 다만 알게 된 건 12시에 노란 대문 할머니네 들러 단짝이 되고, 3시에는 놀이터에서 우람이의 놀양이가, 5시에는 봄봄 네일숍에서 5시 야옹이가, 밤 9시에는 생선 가게에서 먹보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 뒤에 새끼 고양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 새끼 고양이를 통해 이웃들을 알게 되고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마주하게 되는데······. ★ 줄거리 어느 날 봄봄이네 네일숍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그날부터 신기하게도 5시만 되면 가게로 와 간식을 먹고 가지요. 그런데 그로부터 한 달 뒤, 새끼 고양이 목에 편지 한 통이 매달려 옵니다. 놀이터 앞에서 학원 차를 기다리며 새끼 고양이와 노는 우람이에요. 하지만 우람이도 아기 고양이의 주인은 아니에요. 봄봄이와 우람이는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봄봄이와 우람이는 고양이 목에 달린 편지를 통해 혼자 사는 노란 대문의 할머니와 재래시장 생선 가게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은 찾을 수 없었지요. 다만 알게 된 건 12시에 노란 대문 집에 들러 할머니의 단짝이 되고, 3시에는 놀이터에서 우람이의 놀양이가, 5시에는 봄봄 네일숍에서 5시 고양이가, 밤 9시에는 생선 가게에서 먹보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그 이후 새끼 고양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봄봄이와 우람이는 새끼 고양이를 쫓아가 보기로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생선 가게 아저씨가 준 생선을 물고 어디론가 갑니다. 그곳에는 다쳐서 꼼짝 못하고 있는 어미 고양이가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이제껏 먹이를 날라 다친 어미 고양이를 돌보고 있었던 겁니다. 어미 고양이를 동물 병원에 데려가기로 약속한 밤, 그만 어미 고양이가 죽고 맙니다. 봄봄이는 새끼 고양이가 죽은 어미 고양이와 살던 차가운 공간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 못내 마음 아픕니다. 1년 전 갑자기 아빠가 떠났을 때의 슬픔처럼 새끼 고양이도 지금 슬픔에 젖어 그만 아빠처럼 떠나버릴까 두렵습니다. 봄봄이의 진심이 전해진 걸까요? 새끼 고양이는 다음 날 5시에 다시 봄봄이네 네일숍으로 찾아옵니다. 그 후 이웃들은 고양이를 통해 소통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고양이가 전하는 편지에는 어떤 사연을 가진 이웃들이 또 친구가 될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573100
고양이와 쥐
귄터 그라스 | 문학동네 | 20210228
0원 10,800원
소개 어두운 시대의 공범이자 증인이 풀어놓는 죄의식의 서사 그로테스크의 미학으로 역사에 그림자를 부여한 작가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지난 세기 마지막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고양이와 쥐』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4번으로 출간되었다. 그라스 작품세계의 핵심을 밀도 있게 담아내 독일 교육과정 내 필독서로 꼽히는 소설로,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오십여 년 만에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그래픽아트를 전공한 화가이기도 한 작가가 직접 그린 표지 일러스트는 고양이가 목에 맨 훈장을 시각적으로 부각시켜 작품의 주제를 가시화한다. 『고양이와 쥐』는 전공戰功을 최고의 가치로 둔갑시킨 나치 이데올로기를 고발하면서, 무비판적으로 나치에 동조한 소시민들에게도 집단적 죄과가 있음을 꼬집는다. 회고적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서술자는 시대의 어둠을 증언하는 동시에 나치 독일의 범죄에 가담한 공범으로서, 글쓰기를 통해 죄의식의 심연을 드러내 보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77226
고양이의 꿈
아라이 료지 | 미디어창비 | 20240320
0원 14,350원
소개 2005년 아시아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 아라이 료지의 신간 『고양이의 꿈』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애묘가(愛猫家)로 알려진 작가의 첫 ‘고양이 그림책’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꿈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독자들을 환상적인 ‘꿈’의 세계로 이끈다. 줄거리 커다란 집에 사는 한 고양이. 고양이의 이름은 ‘꿈이’다. 꿈이는 언제나 꿈을 꾼다. 가 본 적 없는 집 밖의 세계,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나 친구들에 대해 상상해 본다. 동네 길고양이들도 저마다 꿈을 꾼다. 집고양이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 사는 삶을 꿈꾸기도, 갈 수 없는 바다 건너나 하늘 너머의 세계에 대해 상상하기도 한다.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양이들은 오늘도 따뜻한 무언가, 따뜻한 누군가에 대한 꿈을 꾸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에 빠져 꾹꾹이를 반복한다. 고양이들은 언제나 꿈을 꾼다. 꿈꾸는 존재는 행복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22474
고양이 소굴 (박순례 시집)
박순례 | 천년의시작 | 20220919
0원 9,000원
소개 박순례 시인의 시집 『고양이 소굴』이 시작시인선 013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여기』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침묵이 풍경이 되는 시간』을 상재한 바 있다. 해설을 쓴 임지훈(문학평론가)은 “박순례의 시가 독특한 고유성을 갖는 것은 그와 같은 시적 사유를 후회라는 보편적 경험을 특수한 두 사례로 분할하는 데서 출발하여, 그로부터 고유하고도 독자적인 심적 경제를 창안하고 이미지로 이루어진 내적 공간을 창출한 끝에 도달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슬프고도 비천한 아름다움을 거쳐야만 도달할 수 있는 이 고유한 산들거림의 자태란 그의 시적 화자가 거듭된 실패와 반복, 그리하여 거칠 수밖에 없었던 후회를 통해 산출해 낸 것이라는 점에서 한결 더 값진 아름다움을 낳는 것이다. 그 고유한 아름다운 심적 공간을 창출해 내었다는 사실과 한편으로 이와 같은 창출이 목적론적인 것이 아니라, 더 고유한 삶의 자세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론적 모색의 결과라는 점은 시란 인간의 생을 한결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 위함이라는 서정시의 고유한 목적 의식을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상찬될 만하”다고 평하였다. 추천사를 쓴 구광렬(시인, 소설가, 울산대 명예교수)은 박순례 시인의 시는 “문文 그 자체가 상象”이므로 “재료와 도구”가 외재화되지 않아 “내용이 부자연스러워지거나, 빈약해”지는 일이 없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번 시집은 시편들은 글이 아닌 “말言, 사물과의 대화라 느껴”진다고 평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216556
할배 고양이와의 삶
후지히토 | 대원씨아이 | 20231231
0원 10,800원
소개 고양이와 둘이서 소소하지만 사랑스러운 생활. ‘만난 지 12년, 줄곧 고양이와 함께’ 할배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소한 행복이 가득 담긴 훈훈한 고양이 코믹 에세이. 12년 전에 고양이와 만나고 한 번 떨어지면서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함께 계절을 겪어가면서, ‘앞날’과 마주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62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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