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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스 1 (김애정 장편소설)
김애정 | 와이엠북스 | 20160226
0원 9,000원
소개 김애정 장편소설 『고양이 키스』제1권.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고 만 해인.하지만 그 죽음은 저승사자의 실수였는데……!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그동안 난데없이 고양이로 살아가게 된 해인의 앞날은? “죽은 것도 억울한데 이게 뭐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2236542
고양이 키스 2 (김애정 장편소설)
김애정 | 와이엠북스 | 20160226
0원 9,000원
소개 김애정 장편소설 『고양이 키스』제2권.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고 만 해인.하지만 그 죽음은 저승사자의 실수였는데……!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그동안 난데없이 고양이로 살아가게 된 해인의 앞날은? “죽은 것도 억울한데 이게 뭐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2236559
고양이 키스 3 (김애정 장편소설)
김애정 | 와이엠북스 | 20160226
0원 9,000원
소개 김애정 장편소설 『고양이 키스』제3권.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고 만 해인.하지만 그 죽음은 저승사자의 실수였는데……!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그동안 난데없이 고양이로 살아가게 된 해인의 앞날은? “죽은 것도 억울한데 이게 뭐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2236566
깜장 고양이 짜루 (겁 많고 소심한 길냥이 짜루의 묘생역전 사계절)
고돌댁 | 위즈덤하우스 | 20230920
0원 20,700원
소개 “다음 화 미리보기 없나요? 제발…!” “짜루에게 제 통장을 바칩니다.” 좋아요 누적수 1,000만 돌파! 수만 명의 집사들이 가슴으로 낳아 통장으로 키운 마성의 고양이, 『깜장 고양이 짜루』 특별 소장판 출간! 고양이 인플루언서들의 셀럽이자 수많은 애묘인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고돌댁 작가의 만화, 『깜장 고양이, 짜루』의 소장판 단행본이 출간됐다. 주인공인 짜루는 겁 많고 소심한 길고양이로, ‘불운을 상징하는 검은 고양이’라는 말만 들으며 길에서 외롭게 지낸다. 어느 날 벽에 붙은 이상한 포스터를 시작으로 “너는 까만 털을 가진 멋진 고양이구나?”라고 자신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의 가족과의 묘연으로 이어진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겨본 적이 없던 짜루는 새로운 가족을 통해 난생처음 사랑을 알게 되고, 동시에 동물에 대한 편견과 상처를 가진 가족 구성원들도 짜루를 통해 아픔을 치유하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127814
로봇 아저씨와 그의 고양이
김응 | 부크크(bookk) | 20240508
0원 16,900원
소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사는 사회, 그 경계가 모호해진 알 수 없는 미래에, 할머니를 추억하는 돌봄 로봇과 그의 고양이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 내용이다. 사랑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사람의 감정과 추억을 나누고 공유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디지털 시대라는 단어조차 구시대의 단어로 느껴지기도 한다.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그의 SNS는 남아서 누군가의 방문을 받고 누군가의 좋아요를 받기도 한다. 사랑의 주체가 되는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 사랑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어떨까? 끝나지 않는 사랑의 감정 같은 것에 대해서 문득 상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그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남아 있는 디지털 매체와 기계, 또는 로봇과 같은 것들까지 떠올리게 했다. 그렇게 상상을 하는 일은 즐겁고 행복하다. 이 이야기는 감정을 가진 로봇에 대한 이야기다. 로봇 스스로가 죽음을 생각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을까? 여기서 로봇은 죽음을 꿈꾼다. 그의 죽음은 우주로 항하며, 태초의 인류가 시작되었던 티끌같은 우주의 한 일원이 되기를 소망하는 한 로봇의 이야기다. 그곳에 그리움의 감정이 존재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84127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동화)
루이스 세풀베다 | 바다출판사 | 20210930
0원 8,820원
소개 세계적인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대표작 몸집이 큰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어미를 잃은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애틋한 우정 이야기 ★2015년~2020년 초등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21년 한우리열린교육 독서교육 교재 수록 ★2003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날개만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아냐! 오직 날려고 노력할 때만이 날 수 있는 거지.” “아기 갈매기야, 우리는 여태껏 우리와 같은 존재들만 받아들이며 사랑했단다.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하진 못했어.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 하지만 이젠 다른 존재를 존중하며 아낄 수 있게 되었단다. 네가 그걸 깨닫게 했어. 너는 갈매기야. 고양이가 아니야. 그러니 너는 갈매기의 운명을 따라야 해. 네가 하늘을 날게 될 때, 비로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너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질 거란다.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 -엄마 고양이가 아기 갈매기에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890475
흐르는 빛
고양이총각 | 북트리 | 20180419
0원 9,000원
소개 일상생활 속 빛을 발견하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의 이야기들 속에서 저자가 느낀 여러 가지 감정을 자신만의 빛으로 표현하고 있는 시집이다. 다양한 감정과 감성이 뒤섞인 이 시집을 통해 자신만의 빛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378562
벚꽃 고양이 (김찬옥 시집)
김찬옥 | 현대시학사 | 20160102
0원 8,100원
소개 ‘현대시학시인선’ 019권. 1996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찬옥 시인의 시집. 김찬옥 시인은 ‘시’라는 동사적 역동을 ‘풍경의 생소한 배치’라는 과감한 이미지 운용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특히, 이 ‘배치’를 시작의 방법으로 적극 활용해, 기존의 관성화된 풍경을 뒤틀고, 낯설게 펼쳐놓는다. 다시 말해, 풍경이 하나의 결과로 안착되기 직전의 사태를 함축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제로 발화되기 전의 수많은 잠재적 이미지 중 역동적인 부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557099
아침은 오지 않아 (당신을 그리는 49일간의 밤)
최수민 | 새벽고양이 | 20181127
0원 11,700원
소개 '아침은 오지 않아' 라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 아니다. 힘들어 지친 이에게 아침은 오지 않으니 걱정 없이 편히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 아침이 오면 사라질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는 이 순간만큼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225056
고양이와 걷자 (하기정 시집)
하기정 | 걷는사람 | 20230206
0원 10,800원
소개 “발톱처럼 자라나는 상처를 툭툭 잘라 바다에 묻고 돌아오는 저녁이었다” 모든 존재는 연결돼 있다 고립과 소멸에 저항하는 시(詩) 걷는사람 시인선 80번째 작품으로 하기정 시인의 『고양이와 걷자』가 출간되었다. 시인 하기정은 2010년 영남일보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밤의 귀 낮의 입술』을 냈으며, 제4회 5·18문학상, 작가의 눈 작품상과 불꽃문학상, 시인뉴스 포엠 시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년 불꽃문학상을 받을 당시 “낯설고 위험하고 매력적인 질문으로 가득하”다는 평을 받았던 것처럼, 하기정은 이번 시집에서 마음과 마음이 만나 생기는 마찰과 겹쳐짐,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상상력으로 환상과 실재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하기정 시인은 누구보다도 섬세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다. 손가락 하나로라도 건드리면 툭, 터져 버릴 것 같은 투명한 물방울 같은 존재를 그는 예의주시하며 누군가의 내부에 잠겨 있는 것들, 그림자, 무의식, 꿈, 기억과 같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런 관심법에 의해서 하기정의 시에 등장하는 사물과 사람, 풍경은 새로운 생기를 얻게 되고, 삶을 회복하며, 신비로운 힘을 겹쳐 입게 되는 아이러니. 이런 그의 시작 태도를 ‘뒤로 나아가는 시작(詩作)’이라 불러도 좋지 않을는지. 특히 “나는, 물 같은 시를 쓰고 있는가 (…) 궁핍을 위한 궁리를 하는가, 불에 그을린 냄비처럼 생활이 묻어 있는가, 뒤집힌 양말처럼 다시 뒤집을 혁명이 있는가”(「뒤로 나아가는」)라는 표현은 하기정이 얼마나 모험과 혁명(꿈)을 갈망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그리하여 그의 시는 “뒷걸음질 쳐서, 앞서가고 강해지라는 시대의 정언명령을 저버린 채 뒤처지고 취약해지기를 택한다.”(김지윤, 해설 중에서) 하기정의 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하나의 우주’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하기정은 하나하나의 우주를 호명하며, 때로는 그 우주의 환부를 치유하기 위하여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열렬하고 맹렬하게 걷고, 달리며, 시를 쓴다. 그러나 그가 받아쓴 통증은 얼마나 참혹한 가운데 아름다운지. “별이 반짝이는 건/보고 있는 사람의 눈동자가/젖어 있기 때문이야”(「거리에서」), “아름다운 사람은 물오른 나무의 수액을 받아 오네/손가락을 잘라 수혈하네”(「사월」), “남아 있는 것들은/모두 네가 가져간 것들/내가 문 건 내 꼬리였다”(「종이의 기원」) 같은 구절들이 그러하다. 김지윤 문학평론가가 강조한 것처럼 “그에게 중요한 것은 꿈이 깨지 않는 일”이다. “사라지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반짝이는 별이 되어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누군가의 곁에 존재하기 위해 ‘심장을 쪼개어 반반씩 나눠 가져’간 후 ‘한쪽 가슴을 도려내어 너에게 던’(「여름의 키스」)진 후 함께 뛰는 고동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것이 시인이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이다.”(김지윤, 해설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3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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