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해드리자면 제남자친구랑 동거하면서 같이키우는 강아지고
이강아지뿐만아니라 총 3마리입니다.
제남자친구가 백혈병걸렸어요. 5월부터 지금도 항암받는중이며,
다음달 10월에 골수이식수술받아요. 100일 (3개월)간 병원에 더있어야되고, 또한 입퇴원을하면서 본집들어가게됐어요. 저도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본집으로 들어가게되요.. 그래서 본집에서는 강아지 두마리는 가능한데. 세마리는 너무 어려워서.. 그래서 보호소보다는 파양보다는 입양보다는 잠시 기간은 좀길지만.. 남자친구가 건강한사람으로 되기엔 대략 22년도 1월 ~2월쯤
이에요 .골수이식하고 앞전에말했듯이 3개월이후 좀회복하면 1년간 애완견접촉금지해야되고 깨끗한환경에 있어야한다네요. 안그러면 재발가능성이있기때문에 그러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애기한테도 미안하지만..
잠시라도... 22년도 1~2월까지 예쁘게 케어할사람구해봅니다.ㅠ
애기이름은 새벽이구요. 엄마는 포메구요 아빠는 믹스견이에요.
나이는 18년도 9월에 태어났구요. 수컷이에요. 아직 중성화는 안했어요..
22년도 1~2월에 다시 데려올거구 사례해드릴게요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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