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이들의 수명
사람이랑 비교를하면 당연 정말 찰나라고 할 시간일수도 있는 기간밖에 안되는거같아요
하지만 그 찰나같은 시간도
어떤 이에게는 평생의 시간보다 값진 시간이 될수가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큰 슬픔을 느낄수있고
배울수도 있는 시간이죠
아이들은 언제나 주인을 기다리고 바라는것 하나 없이
오직 주인님의 사랑을 원하는 아이들이에요
개인의 사정이 생겨서, 이유가 있어서...
사람으로써 다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버리고 물건취급하는것은 참을수가 없어요
적어도 아이를 마지막으로 보시는거라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수있게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그러면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 좋은 가족의 곁으로 보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줄수있는 보호자님을 찾을수있게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