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파양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아이를 챙겨줄 여건이 마땅치 않아, 아이가 더 사랑받고 으며 자랄수 있는 가정에 보내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핀' 이며 현재 2살입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아 그런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배변은 현재 화장실 배변을 하고 있어 패드는 따로 필요 없구요! 1인 가구 보다는 집에 사람이 계신분께 보내드리려 합니다. 혹여나 아이를 데려가고 다시 파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책임비는 받고 6개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