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사는 슈나우저 4살 형제 까미와 탱이에요
저희 아버지께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부터 데려와서 키웠는데.
아버지의 사업 일과 건강 문제로 아이들을 예전만큼 책임지고 키우는 것이 어려워져 , 부득이하게 글을 적습니다.
아이들은 중성화와 접종이 다 마쳐진 상태이고요, 매번 미용 샵을 다니면서
관리도 꾸준히 했습니다.
많은 애정이 담겨있지만, 정말 사정상 글을 적어요.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입니다.
정말 아껴주실 분을 찾아요.
01049377830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