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이는 아직 겨우 두 달 된 코리안숏헤어입니다.
아직 세상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모든 게 낯선 나이죠.
그런데 이 어린 아기가 이미 한 번 ‘가족’을 잃었습니다.
처음엔 따뜻한 품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박스 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왜인지도 모른 채, 낯선 손에 맡겨졌죠.
그래도 이 아이는 여전히 사람을 좋아합니다.
손만 내밀면 먼저 다가오고, 안아주면 조용히 골골거리며 잠듭니다.
누군가의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 아직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밥도 잘 먹고, 놀기도 잘하고, 무엇보다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상처받지 않게,
이 아이를 끝까지 지켜줄 진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 문의는 보호소로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이 아이의 세상이 진짜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입양문의:0108113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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