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아
나이-1.5~2살 추정
중성화 완료
살고있는곳-의정부
건강 양호함
파양이유 -처음엔 아는언니가 동물 입양하고 지인한테 보내고
자주 그러는사람인데 저한테 잠깐 데리고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고양이 좋아해서 알겠다고 했고 데리고 왔습니다 중간에 언니가 저희집으로 놀러와서 휴지를 만지는데 물건 만지듯이 던지고
꽉잡고 늘리고 해서 일단 급하게 달라고 했습니다
저희집이 반려동물이 안되는곳이라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남편도 알러지때문에 계속 약먹구잇고
언니한테 다시줄바에 다른분한테 가는게 낫겠다싶어 올립니다
*성격
-성격은 목욕 난이도 (하) 구요 츄르주면서 목욕하면 수월해요 손톱자를때도 츄르주면서하면 얌전해요
낮선 사람이오면 안숨고 그냥 치덕대지는않지만
자기할거하는 성격입니다
겁은 살짝 있구요 다른평범한 고양이보다 적응은 빠른편인거같아요 애기트름시킬때처럼 안고 궁디팡팡해주면
계속 가만히 있구요 우는거는 밥달라할때만 울어요
만져주면 골골송 부르고 친해지면 같이 잡니다
누워있을때 만지면 응!?이러고 저 쳐다보고 골골송 불러요
그리고 똑똑합니다 데려온지얼마안됬을때
코,돌아 훈련시켜봤는데 이틀정도만에
다했어요 지금은 안한지 좀 되서 까먹었어요
그리고 밥줄때 일로와~했더니 바로바로 뛰어옵니다
정말 정이많고 살다보면 똑똑하다는 느낌이옵니다
*그리구 밥줄때 안불려서 급여하면 토해요ㅜㅜ 불려서 주면 토안해요! 하루두번 줬습니다 물을 많이먹는 편이아니라 불려서라고 물을 먹이는편입니다
이메일은 안봐서 카톡이나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010-6810-9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