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16일생 (3개월)

여아(중성화X,접종X)

 

★창원 성격 (불안 행동을 빼고 성격만)

사람과의 교감: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앉아있으면 어깨 위로 올라와 자리잡고 누워 자는 아이에요 젖먹이때부터 강아지들과 자라서 그런지 자기 표현을 꼬리로도 해요 기분 나쁘거나 기분 좋으면 꼬리를 양옆으로 붕붕 거리면서 달려온답니다

☆동물과의 교감: 처음 보는 고양이에게 하악질은 하지만 어려서 금방 적응을 해요 또한 고양이,강아지들에게 의지를 하는 편이라 외동으로 입양가면 많이 울거에요 ㅠㅠ 다묘가정 막둥이 추천 드립니다 !

 

★짖음(울음)

창원이는 기분을 울음으로 표현해요 만나서 반갑다고 울기도 하고 혼자 놔뒀다고 울기도 해요 매일 우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의사표현이 강하게 나타나는 친구라는거에요 ㅎㅎ

 

★불안도

불안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없는 편이에요

 

★배변

아직 어린데도 한번의 실수없이 모래에 배변을 잘봤어요 !

 

★사료와 간식

식욕이 많은 편이에요 에너지 자체가 많아 하루종일 고양이 친구들이랑 우다다 거리면서 뛰어놀기 때문에 식욕이 마를 날이 없을거에요 ㅎ.. 간식도 대체로 잘먹는 편이에요 ! 알러지는 따로 없는 편이라고 전해들었으나 발견되지 않은 알러지가 있을수 있어요.

 

 

★설사를 하는지 살펴봐주세요

설사를 많이하는 경우

1. 사료가 바뀌었을때

2.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때

3. 몸에 안맞는 무언가를 먹었을때

4.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적응기간에 가능성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