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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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 피부 · 눈꺼풀이 저절로 푸들푸들 떨리는 것. 또는, 눈을 깜박거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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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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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떨리면서 근육이 푸들푸들 떨리는 것. 윤풍은 풍증(風證) 때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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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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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脾)에 사열(邪熱)이 있어 피부색이 누르스름하면서 근육이 푸들푸들 떠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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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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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 피부 · 눈꺼풀이 저절로 푸들푸들 떠는 것, 또는 눈을 깜박거리는 것. 작노(作臑)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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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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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푸들푸들 떨리는 것. 비기(脾氣)가 허하여 생긴다. 비기를 북돋우는 약으로 치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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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강아지 -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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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상처를 입거나, 유전 질환, 특정 상태 등으로 인해 시력이 약해질 수 있다. 애견이 나이가 들면 수정체가 퇴화 하면서 자연스럽게 눈동자에 이물질이 나타난다. [증상]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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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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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풍팔후(驚風八候)의 하나. 경풍 때 손발을 떨거나 머리나 혹은 온 몸의 살이 푸들푸들 떠는 증상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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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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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한국전통지식포탈 근육이 푸들푸들 떨리는 것. 풍증(風證)일 때 많이 나타난다. 관련처방 위풍탕I(胃風湯) 육순한국전통지식포탈 기육(肌肉)이 무단히 벌레 기어가듯이 조동(躁動)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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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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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털이 복슬복슬한 푸들이나 삽살개를 뜻하는데, 곱슬곱슬한 털과 비슷한 외관의 모직물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푸들 클로스라고도 하며, 방한용 의류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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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백출모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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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東醫寶鑑)》] 동기(動氣)가 있는데 땀을 잘못 내서 근육이 푸들푸들 떠는 데 쓴다. 자율 신경 실조증으로 가슴이 답답하면서 울렁거리는 데와 식은땀이 많이 나는 데 쓸 수 있다. 위의 약을 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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