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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
검색결과 |
(1,29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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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가락 따라 (박영목 시조집) |
박영목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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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박영목 시조집 『선조들의 가락 따라』는 〈동녘〉, 〈선조들의 가락따라〉, 〈태풍1〉, 〈태풍2〉, 〈태풍3〉, 〈태풍4〉, 〈태풍5〉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429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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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의 구름처럼 (류병수 시집) |
류병수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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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류병수 시집 『저 하늘의 구름처럼』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가로등〉, 〈가을〉, 〈가는 세월〉, 〈가로수〉, 〈간밤에 내린 비〉, 〈갈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429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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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명자씨 (서수정 제2시집) |
서수정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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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
소개 서수정 제2시집 『그리운 명자씨』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그리운 명자씨〉, 〈담장 옆애서〉, 〈철없는 당신〉, 〈해남 아씨〉, 〈행복을 주는 그대〉, 〈낙화로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5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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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들꽃 (김양순 제1시집) |
김양순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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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김양순 제1시집 『이름 없는 들꽃』은 〈이름 없는 들꽃〉, 〈봄이 오는 소리〉, 〈꽃잎〉 등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429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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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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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429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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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는 연꽃 |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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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429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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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의 소원 |
저 | 부산문학인아카데미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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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429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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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2018 창간호) (부산문학인길벗 무크지) |
부산문학인길벗모임 저 | 작가마을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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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0,800원 |
소개 부산문학인길벗 무크지 [길 위에서]. 시, 시조, 동시 등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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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지난다 |
오정진 저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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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7,200원 |
소개 시인이 삶 속에서 경험한 장면들을 시적으로 형상화하여 쓴 시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316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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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녀 (자연을 건지다 삶을 보듬다) |
부산문화재단 저 | 호밀밭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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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2,420원 |
소개 거친 바닷바람과 드센 파도에서 삶을 건져 올리는,
부산의 해녀를 만나다
부산문화재단은 매년 부산의 문화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사람ㆍ기술ㆍ문화’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제6권의 주제는 부산의 해녀들이다.
이 책은 부산 해녀들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담고 있다. 부산의 해녀들이 활동하는 지역도 기장군에서 강서구 가덕도, 사하구 다대포, 영도와 수영구, 해운대까지 넓게 퍼져있다. 해녀는 바닷바람과 거친 물살에 맞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억척같이 살아온 존재였다. 이들의 삶과 문화적 특수성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은 오래지 않지만 그 역사는 오래되었고 수년 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현존하는 해녀들의 고령화가 심각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해양레포츠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매립, 수확량 감소, 다이버 및 잠수부들의 불법 채취 등으로 인해 생계도 위협받고 있다. 60대 후반이 막내가 되어버린 오늘날 부산의 해녀들. 드센 바닷바람에 주름살이 늘어난 이들은 비록 그 삶이 고단하고 애달프더라도 오늘도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든다.
이 책의 1부 〈바다와 이야기〉는, 해녀들의 휴식공간이자 판매처 역할을 하는 동삼중리 해녀촌 이야기로 시작한다. 제주도 다음으로 제주 해녀들이 많다는 부산 영도 해녀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민락동, 기장 연화리 해녀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2부 〈바다와 사람〉에는 해녀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그네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가덕도 토종 해녀인 구문자 씨, 오륙도 해녀와 일광면 이천마을 해녀들의 이야기에는 푸른 해초의 싱그러움이 넘쳐난다. 3부 〈바다와 숨비소리〉에는 다대포, 태종대, 청사포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담겨 있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물 위로 올라올 때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들이켜면서 내는 독특한 소리이다. 그 소리는 어쩌면 삶의 시작을 알리는 고고성(呱呱聲)인지도 모른다.
부산의 시장, 점포, 만화, 마을버스, 다방 그리고 해녀까지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 총서 시리즈’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부산다움’에 대한 가치를 발굴하고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부산문화재단 사람ㆍ기술ㆍ문화 총서 시리즈〉를 2015년도부터 발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이 주축이 되어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 및 지역출판사와 협업하며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찾아내고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해 남기고자 한다.
2015년, 제1권『사람을 품다, 이야기를 담다 - 부산의 시장』 출간을 시작으로 제2권『세월을 머금다, 솜씨를 담다 - 부산의 점포』, 제3권『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 부산의 만화』, 제4권『까꼬막을 오르다 이바구를 만나다 - 부산의 마을버스』, 제5권『추억을 마시다 공간에 스며들다 - 부산의 다방』이 매년 한 권씩 출간되었다. 2019년에는 제6권『자연을 건지다 삶을 보듬다 - 부산의 해녀』를 세상 밖에 선보인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66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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