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 ‘오드’를 소개합니다. ‘오드’는 짧은 다리로 총총총 걸어나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겁 없이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쾌활한 성격의 아이예요. 낯가림이 거의 없고, 언제나 주변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며 작은 소리 하나에도 귀를 쫑긋 세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답니다.
‘오드’는 마치 세상 모든 것이 놀이터인 듯, 새로운 물건이 보이면 먼저 다가가 냄새를 맡고 사람이 옆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다가와 옆에 앉는 아주 사회적인 고양이에요. 이런 활발한 성격 덕분에 다른 고양이나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집 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귀여운 행동으로 웃음을 만들어주는 친구랍니다.
짧은 다리로 통통 걷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무언가 흥미로운 걸 발견했을 때 꼬리를 세우고 꼬물꼬물 다가가는 모습은 한 번 보면 누구든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오드’는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고, 쓰다듬어주면 부드럽게 몸을 비비며 만족스러운 골골송을 들려줘요. 그 모습에 하루의 피로가 다 녹아내릴 만큼 따뜻함이 느껴진답니다.
‘오드’는 혼자서도 잘 놀지만, 사람의 존재가 옆에 있을 때 훨씬 행복해하는 아이예요.
이런 성격의 ‘오드’는 현재 저희 보육원으로 구조되어와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품에서, 따뜻한 손길과 사랑 속에서 평생을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요. 이 작고 활발한 아이가 당신의 하루를 미소로 채워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