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서른살 여자입니다.
어릴 적 강아지를 키웠던 기억이 계속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생각이 났지만 잘 못해줬던것 같아 다시 한번 강아지를 키울 생각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의 강아지를보며 또 같이 산책도 하면서 다시 한번 키우고 싶단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제 마음이 그냥 단순히 키우고 싶어서란 마음이라
생각하고 무시해보고 넘어가기도 했지만 그게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글이 너무 길었네요 정말 잘 키워보고 싶습니다. 단순한 강아지로 대하는게 아닌 우리집 구성원 우리 강아지라 생각하고 잘 키워보겠습니다. 암컷 강아지 토이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 희망합니다.
핸드폰번호 010-7222-4629 문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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