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 있습니다만
경남, 경북까지 데리러 갈 수 있습니다.
상황봐서 전라도까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두 아이를 원합니다.
혼자는 외로울 것 같기도 하고..
지금 가정집이고요.
남편과 상의 후 입양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와 남편, 그리고 두 딸이 있습니다.
제 아이들과 같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아기 고양이였으면 좋겠어요.
아직 막내가 조금 어려서.. 성묘는 ㅠㅠ
어떤 종이든 상관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남편은 러시안블루 아기가 예쁜 것 같다네요.
하지만 정말 상관없습니다. ㅎㅎ
연락주세요.
카카오톡 아이디 : eunvely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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