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땅이는 뚱한 표정이 매력적인 아이에요 아직 낯선 환경이 무섭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어려워서 하악질을 하지만 선생님들이 보기엔 앙증맞을 뿐이에요 ㅎㅎ 냥냥펀치는 날리면서도 아플까봐 톡 터치하고 말아요 ! 알고보면 매너쟁이냥이랍니다 고양이는 처음부터 친해지기는 어렵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 다들 마음의 문을 열어요

땅이의 닫힌 문을 사랑으로 열어주실 평생 가족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