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창원이는 동배인 친구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혼자 꿋꿋히 살아남은 기특한 친구에요 배가 아파 분유 먹기 싫다고 난리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건사료 오독오독 잘 씹어먹는 똥꼬발랄 캣유딩이 되었답니다! 애교가 정말 많고 강아지,고양이 언니오빠들이랑도 엄청 잘지내요 혼자는 외로워해서 둘째 생각하시는 분께서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창원이의 문을 사랑으로 열어주실 평생 가족을 구합니다! 동물등록비(강아지)제외 비용 요구 아예 없는 무료 입양이니 관심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