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까미는 태어난지 1년이 채 되지않은 아이예요
생긴거도 순둥한 아이같아 귀여워요 ㅎㅎ
순한 겁쟁이라 첫날에 이동장에서도 못나오고 고양이친구들이 인사하러 와도 덜덜 떨어서 안쓰러웠어요 ㅠㅠ
그래도 며칠지나니 완벽 적응해서 만져주면 손에 기대서 쓰다듬을 받을 정도로 귀여워졌어요 :)
만져주면 너무 좋아하고 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빠져들어서 저도 계속 만져주게 되네요 ㅎㅎ
배가 볼록해서 장난치려고 만져보면 당황은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아서 참 순하구나 느껴요 ㅎㅎ
젤리도 배도 분홍분홍해서 참 귀엽죠 ㅎㅎ
까미 중성화, 접종이 완료 된 남자아이입니다
겁쟁이 까미에게 천천히 다가와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료분양이므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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