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는 고등어 냥이이고 몸집이 있어 든든한 느낌이 있는 친구입니당!

랄랄이는 의젓하고 얌전한 냥이랍니당

애기냥이가 이겨보겠다고 대결신청을 걸어도 하악질만 한번 하고 냥펀치는 안할 정도로 화도잘 안내요

무난한 성격입니다 ㅎㅎ

손을 내밀고 냄새를 맡게 하면 손을 햝아줄때가 있는데

전 이때다 싶어서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줘요

그러면 랄랄이가 머리를 기대며 더 쓰다듬어주기를 바라듯 비비는데

그게 마음을 열어주는구나 싶어서 참 예쁘더라고요

고양이의 매력은 이런거구나 싶어요 :)

랄랄이는 접종 3차까지 완료된 두살 남자아이예요

아직 어린 친구라 예뻐해주실 보호자분을 원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