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친구는 얼핏보면 그냥 스핑크스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다리 짧은 고양이 먼치킨과 만나 세상에 나오게 된
스핑크스보다 더욱더 특별한 밤비노라는 아이에요 ㅎㅎ
개냥이로 유명한 스핑크스와 먼치킨이 만나서 그런지
장난감만 보면 짧은 다리로 호다닥 뛰어와서 신나게 노는 아이랍니당
밤비노는 이탈리아어로 "아기"라는 뜻을 가졌다고 해요
짧은 다리와 귀여운 얼굴!
그리고 없는거 같아보이지만 복숭아같은 솜털을 가진 모습이
마치 어린 아이 같다고 해서 붙여진 매력적인 이름이라고 하네요!
정말 특별한 밤비노 아기를 가족으로 맞이하실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