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살정도 된 어린 어미묘 까망이 !
길에서 낳아 길렀지만, 너무 포동포동 이쁘게 잘 크고 있는 베르 !
아직 엄마 옆이 가장 편한 똥꼬발랄 2개월 아가입니다
까망이와 베르는,
어느 한 회사 부지에서 지내면서 좋은분들로 인해 밥을 굶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구박을 받으며 상처를 많이 받아왔고, 점차 추워지는 날씨와 길 아이들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분들로 인해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에 너무 마음씨 좋은분께서 직접 아이들을 구조하여 저희 보육원으로 맡겨주시게 되었어요
여러 아이들을 구조하는게 쉽지 않은 일일텐데도 불구하고 추운날씨와 비를 뚫어가며 아이들을 구조하여 맡겨주신만큼 사랑 많은 집사님을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가정으로 입양시키려 노력중입니다 !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예요 ! 사랑받을 날이 창창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실 좋은 집사님을 구인중입니다 !
같은집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에 까망베르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여주셨는데 두마리를 함께 입양하는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모녀 따로도 입양을 고려중입니다 !
부담없이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입양문의는 010-8325-9086 으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