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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도 따뜻한 마음들이 모이는 곳, 천안아산 동물보육원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보육원 마당에도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이런 날씨와 딱 어울리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저희와 가족이 되었어요.
이름만 들어도 하루가 즐거워질 것 같은 아이, 푸숑 '하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솜사탕인가요? 인형인가요?
처음 하루를 만났을 때, 선생님들 모두 "와, 정말 인형 같다!"라는 말을 참지 못했어요.
푸숑(푸들+비숑) 친구 특유의 곱슬곱슬하고 하얀 털이 꼭 구름 같기도 하고,
달콤한 솜사탕 같기도 하거든요.
까맣고 맑은 눈망울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손이 가서 쓰다듬어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아이랍니다.
털 빠짐도 적은 편이라 실내에서 함께하기에도 정말 매력적인 친구예요.

보육원의 공식 '에너자이저' 하루
하루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친구예요.
하루 온종일 활력이 넘쳐서 보고만 있어도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지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살랑거리며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친화력 갑' 강아지예요.
장난감은 내 친구: 공 던지기 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작은 공 하나만 있으면 혼자서도 신나게 우다다를 즐긴답니다.
리드줄만 꺼내면 폴짝폴짝 뛰며 기뻐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활동적인 가족분들과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축제 같을 거예요.

하루의 평생 짝꿍을 찾아요
사실 하루처럼 밝고 활발한 아이들은 그만큼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크답니다.
천안아산 동물보육원에서 보호받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저희 선생님들의 사랑보다 더 깊고 진한 '가족만의 사랑'을
하루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하루의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주며 함께 산책하고,
신나게 놀아준 뒤 포근한 침대에서 함께 잠들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집을 기다립니다.
하루는 준비가 다 되었어요! 이제 좋은 가족분들만 나타나 주시면 됩니다.
천안아산 동물보육원에서 하루 만나기
하루가 궁금하시거나, 이 밝은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하루의 꼬리 헬리콥터를 직접 보신다면 아마 바로 반하시게 될 거예요
입양 문의: 010-7499-4107 / 010-2652-4107
[하루 정보]
이름: 하루
견종: 푸숑
생일: 2019년 4월 25일
성별: 여아 (중성화 완료)
건강: 5차 접종 완료, 매우 건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