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사연은요…
뽀삐는
연세가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지내던 아이였어요.
하지만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지셨고,
무거운 결심 끝에 보육원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우리보다 얘가 더 오래 살 텐데…
우리가 떠나고 나면 얘는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돼요.”
그 한마디에,
저희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뽀삐를 떠나보내며
계속 등을 쓰다듬던 손,
작별의 순간에도 이름을 여러 번 부르던 마음.
그 모든 사랑을 대신 이어받아줄 새로운 가족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