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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먼치킨 고양이 입양 | 폭신폭신 말랑한 두 남자아이, 오월이와 삼색이
안녕하세요.
동물보육원대구본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들은
짧은 다리와 동글동글한 체형이 매력적인 먼치킨 남자아이 두 마리입니다.
두 아이 모두 2025년생 수컷으로
예방접종과 중성화까지 모두 완료되어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살짝 긴장해서
"아직 가까이 오지는 말아주세요" 하듯 하악질을 하기도 하지만,
조금만 지켜보면
하악질과 실제 행동은 전혀 다른 친구들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어요.

하악질은 하지만 공격성은 전혀 없어요
고양이의 하악질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혹시 사납거나 공격적인 아이가 아닐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오월이와 삼색이는 적극적인 공격성을 전혀 보이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하악질은 낯선 상황에서 살짝 긴장했을 때
"나 지금 조금 무서워요"라고 표현하는 정도에 가까워요.
겁을 먹었다고 갑자기 우당탕 뛰어다니거나
사람을 피해 정신없이 도망치는 성향도 아닙니다.
상황을 차분하게 지켜보다가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면 금방 긴장을 풀어주는 편이에요.
오히려 사람의 손길 자체는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처음의 작은 하악질만 보고 아이들의 성격을 판단하기에는
숨겨진 사랑스러움이 너무 많은 아이들이랍니다.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아이들
두 아이 모두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심하지 않습니다.
손길을 받아들이는 것도 자연스럽고
사람이 가까이 있다고 해서 계속 숨거나 피하려고 하지 않아요.
낯선 공간에 대한 긴장은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도 크게 당황해 뛰어다니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가정으로 이동했을 때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집 안의 냄새와 소리를 익힐 수 있도록
조용히 시간을 주고,
아이들이 먼저 주변을 둘러보고 다가올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면
금방 편안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친구들이에요.

안아보면 더 사랑스러운 폭신한 체형
오월이와 삼색이는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밥도 아주 잘 먹었던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두 아이 모두 마른 체형보다는
동글동글하고 통통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도 귀엽지만
직접 안아보면 이 아이들의 매력이 더 확실하게 느껴져요.
품에 안았을 때 묵직하면서도
몸이 베개처럼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괜히 한 번 더 안아보고 싶게 만드는 아이들이랍니다.
특히 말랑한 뱃살과 부드러운 털이 손에 닿는 느낌이 좋아
쓰다듬고 품에 안고 교감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두 아이의 매력을 더욱 크게 느끼실 것 같아요.

처음에는 하악, 잠시 뒤에는 쓰다듬어 주세요
두 아이를 보면
고양이에게 하악질이 꼭 공격의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환경을 만났을 때
본능적으로 작은 경계 표현을 먼저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싫어하거나
손길을 거부하는 아이들은 아닙니다.
조금만 시간을 주고 천천히 손길을 건네면
금세 쓰다듬는 손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실제로는 순하고 차분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가정에서도 적응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고양이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면
아무리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도 처음에는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월이와 삼색이는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하지 않고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며
겁을 먹어도 과하게 뛰어다니거나 당황하는 성향이 아니고
공격적인 행동이 없으며
새로운 상황을 비교적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충분한 적응 시간만 주어진다면
새로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보다는
며칠간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조금씩 새로운 가족의 냄새와 생활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이후에는 폭신한 두 먼치킨과 함께
소파에서 뒹굴고, 쓰다듬고, 품에 안는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건강관리도 완료된 2025년생 남자아이들
품종 : 먼치킨
출생 : 2025년생
성별 : 수컷
중성화 : 완료
예방접종 : 완료
성향 :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고 비교적 차분한 편
특징 : 통통하고 폭신한 체형, 공격성 없음
두 아이 모두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중성화까지 완료된 상태라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월이와 삼색이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처음 만나는 순간
작은 하악질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 번의 모습만으로
아이들의 성격을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손길을 받아들이고 차분하게 곁에 머물며
본래의 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들이에요.
무엇보다 품에 한 번 안아보면
폭신폭신하고 말랑한 두 아이의 매력에
마음이 흔들리실지도 모릅니다.
사진만으로 입양을 결정하시기보다는
예약 방문을 통해 직접 아이들을 만나보고
아이의 성격과 생활 습관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월이와 삼색이가
다시 편안하게 배를 내밀고 잠들 수 있는
따뜻한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물보육원대구본부
먼치킨 입양 상담
방문 전 예약 필수
아이들의 자세한 성향은 예약 방문을 통해 상담 가능합니다.
입소 / 입양 문의
010-6281-8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