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존재감만으로도 든든함을 주는 11kg의 거대 치즈 고양이, 코리안 숏헤어 두리를 소개합니다.
두리는 커다란 덩치 속에 아주 작고 여린 마음을 품고 있는 조심스러운 아이예요. 겁이 많아 처음엔 하악질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 쏙 숨기도 하지만, 그건 그저 세상을 조금 무서워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두리만의 방어 작용이랍니다. 가만히 기다려주면 조용히 눈치를 살피며 세상을 탐색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아이예요.
올해 5살이 된 두리는 겉모습은 웅장하지만 알면 알수록 다정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 같은 친구랍니다. 겁 많은 두리가 마음을 열고 11kg의 묵직한 온기를 슬며시 의지해 올 때 느낄 감동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거예요. 천천히 두리의 속도에 맞춰 온기를 나눠줄 보호자님과 함께할 매일은 그 자체로 온통 따스한 기쁨일 거예요.
[프로필 정보]
이름: 두리
견종: 코리안 숏헤어 (치즈)
성별/나이: 남아 / 5살
중성화/접종: 중성화 미완료/접종 2차
두리의 두려움을 사랑으로 녹여주고, 평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 인내심 깊은 따뜻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두리에게 세상을 안전하고 포근하게 느껴지게 해줄 분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