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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문의: 010-7499-4107 / 010-2652-4107
좁은 박스 안, 낯선 세상에 홀로 남겨진 작은 생명이 있습니다.
이름은 ‘쑥쑥이’.
부디 세상 속에서 이름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지어준 이름입니다.
[쑥쑥이를 소개합니다]
쑥쑥이는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본 것 같은 작은 아기 고양이입니다.
지금 쑥쑥이는 몸이 조금 아파서 세심한 보살핌과 따뜻한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예요.
아픈 곳이 많지만, 그 작은 몸으로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 가늘게 골골송을 부르며 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기특하고 대견한 아이랍니다.
[이런 가족을 찾고 있어요]
지금 쑥쑥이에게는 단순히 먹이를 주는 보호자가 아니라,
생명의 무게를 함께 짊어질 수 있는 튼튼한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지치지 않는 사랑: 아픈 아이를 돌보는 일은 때로 고단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쑥쑥이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약을 먹이고 병원을 오가는 수고를 기꺼이 감당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기다림의 미학: 몸이 다 나을 때까지
혹은 더딘 회복 속도에도 조급해하지 않고
쑥쑥이의 시간에 맞춰 천천히 기다려주실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평생의 약속: 아프다는 이유로 쑥쑥이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해지든 그렇지 않든 평생 곁에서 사랑하겠다고 약속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쑥쑥이에게 전하는 편지]
쑥쑥아, 조금만 버텨줘. 너의 이 작은 손을 잡아주고
너의 아픈 곳을 쓰다듬으며 "이제 괜찮아, 내가 여기 있어"라고 말해줄
너의 '엄마' 혹은 '아빠'를 우리가 꼭 찾아줄게.
여러분, 쑥쑥이의 눈을 한 번만 바라봐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렬한 살고 싶다는 의지가 보이시나요?
쑥쑥이의 아픔까지도 품어줄 수 있는 그 넓은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시다면,
부디 용기 내어 연락해 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공유가 쑥쑥이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픈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누는 교감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깊은 유대감을 선사할 거예요.
쑥쑥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쑥쑥이가 하루빨리 사랑받으며 나을 수 있길 저도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추가로 아이의 건강 상태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