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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문의: 010-7499-4107 / 010-2652-4107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아이는
눈처럼 하얀 바탕에 예쁜 삼색 무늬가 콕콕 박힌 매력적인 고양이,
'수정'이입니다. 맑고 커다란 눈망울이 참 인상적인 아이죠?
01. 조심스러운 첫 만남, 수정이의 마음의 속도
수정이는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이나 환경 앞에서 조금 긴장하곤 합니다.
겁이 많고 조심성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살짝 몸을 웅크리고 주변을 살피는 신중함을 보여요.
하지만 그건 결코 수정이가 사람을 싫어해서가 아니에요.
낯선 세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작은 방어막 같은 것이죠.
수정이의 이런 수줍은 모습은, 아이를 처음 만나는 분들에게 "천천히 다가와 주세요"라고 말하는 듯한 조용한 신호랍니다.
02.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달콤한 '개냥이'의 애교
수정이가 마음의 문을 여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은 정말 눈부신 보상으로 돌아와요. 일단 마음을 열고 나면,
수정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곁에 다가와 몸을 비비고 애교를 부리는 영락없는 '개냥이'로 변신하거든요.
한번 마음을 준 집사님에게는 온 세상 애정을 다 쏟아내는 수정이.
수정이의 순수한 마음을 확인하고 나면, 아마 수정이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힘드실 거예요.
03. 수정이와 함께할 따뜻한 가족을 찾습니다
우리 수정이는 현재 위생적인 보육원에서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어요.
수정이는 화려한 것보다는, 아이가 겁을 먹었을 때 조용히 기다려주고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줄 수 있는 '느긋한 마음을 가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정이의 맑은 눈을 가만히 바라보며,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가까워져 주실 분 계신가요?
"수정이의 작은 떨림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겁이 많은 수정이가 다시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수정이의 평생 묘연이 되어주실 분,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보육원으로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