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작성시 배너를 삭제할 경우, 별도 통보 없이 게시글이 삭제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문의] 010-7499-4107 / 010-2652-41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름처럼 깨끗하고 하얀 털을 가진
눈부시게 아름다운 고양이 '설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설이는 지금 낯선 곳에서 조금은 긴장한 채로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줄 평생 가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얀 솜사탕 같은 너" - 우아한 매력의 설이
사진 속 설이의 모습 좀 보세요.
보송보송하고 풍성한 하얀 털이 마치 부드러운 솜사탕이나 하얀 눈송이 같지 않나요?
설이는 신비로운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아주 우아한 친구예요.
하지만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지, 보드라운 담요 뒤에 얼굴을 반쯤 숨기고 조심스럽게 밖을 내다보고 있네요.
그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정말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눈길이 간답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깊은 사랑"
설이는 처음 마주하는 환경이나 사람이 조금은 낯설고 무서운 소심쟁이예요.
갑작스러운 손길에는 깜짝 놀라 구석으로 숨어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건 설이가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일 뿐이랍니다.
설이에게는 "괜찮아, 설이야. 천천히 해도 돼"라고 속삭여주며 기다려주실 인내심 깊은 집사님이 필요해요.
설이가 스스로 다가와 집사님의 손에 머리를 비비는 날, 그 감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될 거예요.
"설이의 평생 울타리가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우리 설이는 현재 건강 검진과 필요한 접종을 차근차근 진행하며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화장실도 잘 가리고 조용한 성격이라 집안에서 함께 지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랍니다.
비록 지금은 겁에 질린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지만
설이의 그 맑은 눈동자에 행복한 집사님의 얼굴이 가득 담기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