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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보육원에서 비주얼이면 비주얼,
성격이면 성격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아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오묘한 털색과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
고양이 '제니'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털색을 가진 미묘, 제니 제니를 처음 마주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고급스럽고 오묘한 털색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결이 살아나는 제니의 털은 마치 정성스럽게 관리받은 아이처럼
우아한 매력을 뽐내죠.
워낙 미모가 출중해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예요.
깨끗한 눈망울과 조화로운 털 무늬 덕분에 보육원을 방문하시는 분들마다
"정말 예쁘다"며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우리 보육원의 공식 미묘랍니다.
사람밖에 모르는 '확신의 개냥이' 하지만 제니의 진짜 매력은 외모보다 훨씬 더 사랑스러운 '성격'에 있습니다.
고양이는 도도하고 차갑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버릴 만큼,
제니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역대급 개냥이예요.
먼저 다가오는 다정함 관리사가 방에 들어가면 멀리서도 총총총 달려와 발치에 몸을 부비며 인사를 건넵니다.
무한 골골송 사람의 손길이 닿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골골송'을 부르며 온몸으로 행복함을 표현해요.
최고의 껌딱지 사람 곁에 머무는 것을 좋아해서, 집사님이 하는 일마다 곁에서 구경하며 함께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된 아이랍니다.
제니는 사람과 교감하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기는 아이예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줄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제니는 최고의 반려묘가 되어줄 것입니다.
제니의 묘생 2막을 천안아산에서 함께해주세요 천안아산 동물보육원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사랑이 넘치는 제니에게 보육원 생활은 늘 사람의 손길이 그립기만 합니다.
제니는 이제 좁은 견사가 아닌 더 넓은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을 아껴줄 평생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 해요
제니의 아름다운 털을 매일 쓰다듬어 주시고,
제니가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골골송을 매일 밤 자장가 삼아 들어주실 가족분이 계실까요?
제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을 데리러 올 집사님의 발자국 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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