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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문의 : 010-7499-4107 / 010-2652-4107
안녕하세요. 생명의 소중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처받은 아이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동물보육원입니다.
오늘 저희 보육원에는 문이 열리는 소리만 들려도 버선발로 마중을 나오는, 그야말로 '사람 해바라기' 같은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이름처럼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고양이, 렌지의 입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사람의 손길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이, 렌지
렌지를 처음 만난 순간, 저희 선생님들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보육원에 처음 들어오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잔뜩 겁을 먹고 구석으로 숨기 마련인데,
우리 렌지는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온 친구를 만난 것처럼 먼저 다가와 머리를 비벼주었거든요.

렌지는 사람의 목소리, 사람의 냄새, 그리고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누군가 곁에 앉기만 해도 어느새 다가와 몸을 기대고, 기분 좋은 '골골송'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렌지에게 사람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주고받고 싶은 소중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렌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역대급 개냥이"
렌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고양이는 도도하다는 편견이 단번에 사라집니다
렌지만의 특별한 매력을 살짝 소개해 드릴게요.
렌지는 일명 '무릎냥이'의 정석입니다.
집사님이 앉아 있으면 슬며시 무릎 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평온하게 눈을 감는 아이예요.
렌지는 사람의 눈을 가만히 응원하듯 바라볼 줄 압니다.
그 맑은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괜찮아, 내가 있잖아"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높은 사회성과 친화력
낯선 사람에게도 거부감이 없고, 다른 고양이 친구들과도 무난하게 잘 지내는 둥글둥글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어떤 가정에 가더라도 금방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예요.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렌지에게 보육원이라는 공간은 조금 외로울지도 모릅니다.
선생님들이 오가며 쓰다듬어 주시지만, 24시간 오로지 자신만을
바라봐 줄 가족의 품이 렌지에게는 가장 절실한 선물입니다.
렌지는 화려한 장난감보다 집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집사님이 TV를 볼 때 옆에서 식빵을 굽고,
잠들 때 발치에서 함께 잠드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렌지는 매일 밤 꿈꾸고 있습니다.

렌지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렌지는 현재 모든 건강 검진을 마치고 아주 건강한 상태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렌지의 넘치는 사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그 사랑에 보답해 줄 따뜻한 가족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런 분들께 렌지를 추천드려요!
"고양이가 처음이라 걱정돼요" 하시는 초보 집사님 (사람을 잘 따라 적응이 매우 빠릅니다.)
"퇴근 후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가 필요해요" 하시는 분 (렌지가 현관까지 마중 나올 거예요.)
"둘째 입양을 고민 중이에요" 하시는 다묘 가정 (성격이 원만해 합사 난이도가 낮습니다.)
무엇보다, 렌지의 이 예쁜 마음을 평생 소중히 지켜주실 책임감 있는 분
입양 및 방문 안내
사람을 향한 신뢰와 사랑으로 가득 찬 렌지의 실물을 직접 보러 와주세요.
렌지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는 순간,
왜 이 아이의 이름이 '렌지'인지 온몸으로 느끼게 되실 거예요.
천안아산 동물보육원은 렌지의 묘생 2막이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렌지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입양문의 : 010-7499-4107 / 010-2652-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