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후추, 5살 된 코리안숏헤어 여아입니다.
예쁜 삼색 무늬를 가진 사랑스러운 삼색냥이로, 또렷한 눈망울과 부드러운 털결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차분한 나이지만 여전히 애교가 많고 사람을 정말 잘 따릅니다.
처음에는 살짝 낯을 가릴 수 있지만, 마음을 열면 먼저 다가와 손에 얼굴을 비비고 골골송을 들려주는 다정한 성격입니다.
무릎 위에 올라와 앉아 있는 걸 좋아하고, 조용히 옆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편안해하는 아이입니다.
활동성과 안정감이 적절히 잡혀 있어 초보 집사분들께도 잘 어울립니다.
5살이라는 나이는 한창 활발함과 안정감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어린 고양이처럼 정신없이 뛰어다니기보다는, 보호자와 교감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나이입니다.
후추는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충동이 아닌,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과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