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2개월 아기 고양이 라라는,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좋아하는 따뜻한 아이였습니다. 크고 맑은 파란 눈, 보드라운 털결, 그리고 특유의 느긋한 성격까지. 라라는 렉돌이라는 이름처럼 사람 품에 안기면 온몸을 맡기고 편안히 쉬는, 그런 아이예요.
바이컬러 무늬를 가진 라라는 하얗고 부드러운 털 사이로 포인트처럼 번진 무늬가 사랑스럽고 개성 있어요. 장난감을 쫓아 뛰노는 모습은 천진난만하고, 잠시 품에 안기면 금세 잠이 들 만큼 사람 손길에 익숙합니다.
아직 아기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마음만큼은 어른 고양이 못지않아요.
건강 상태도 좋고, 사료도 잘 먹으며, 배변 훈련도 무리 없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나, 더 따뜻한 공간에서 자라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라라는 단순히 귀엽고 예쁜 아기 고양이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바꿔줄 소중한 존재입니다. 품에 안긴 채 골골송을 들려주는 이 작은 생명에게, 평생을 함께할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을 희망하시거나 라라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따뜻한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