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교감: 개냥이들처럼 막 먼저 다가와서 애교 부리고 애옹 거리는 아이는 아니지만 쫄보인거에 비해 호기심이 많은 아이 입니다 무서우면서도 목만 쏙 빼서 코 킁킁 거리며 냄새 맡더니 케이지 안으로 쏙 들어가는 친구랍니다 천천히 조금 더 친해지면 분명 개냥이가 될 아이에요
☆동물과의 교감: 고양이는 영역동물입니다 치즈는 중성화 수술이 되어있지 않아 다른 아이들과 합사가 어려워 교감도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짖음(울음)
모래가 입소한 이 후로 치즈의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한 아이에요. 하지만 또 환경이 변하면 불안해서 울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불안도
사람에 대한 불안감은 많이 없는 편이지만 다른 동물에 대한 불안감은 조금 높은 편이에요.
★배변
배변은 모래에 잘 가리는 편이에요.
★사료와 간식
식욕은 보통이에요 자기가 먹고 싶을때 와서 조절하면서 먹는답니다 비만도가 조금 있어 간식과 사료를 조절해서 주셔야 합니다 알러지는 따로 없는 편이라고 전해들었으나 발견되지 않은 알러지가 있을수 있어요.
★건강상태
다른 곳은 모두 양호 하나 매복고환으로 중성화 수술을 못하였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