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이는 아직 한 살도 안 된, 코리안숏헤어 여아입니다.
한창 뛰어놀고, 장난감만 봐도 눈이 반짝일 나이인데
벌써 ‘파양’이라는 단어를 경험해버렸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에 놓였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꼬리를 말고 앉아 있었죠.
마치 “나 착했는데… 내가 뭐 잘못했어?” 하는 눈으로요.
그래도 이 아이, 겁은 많지만 여전히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이 아이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다시 버려지지 않을 평생 가족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이예요.
입양 문의는 보호소로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의 두 번째 인생은 슬픈 이야기 대신, 웃는 이야기로 채워주실 분을 기다립니다.입양문의:0108113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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