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아기 고양이는 정말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가 오던 날, 하수구 속에서 아주 작은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를 따라가 보니, 몸이 젖고 떨고 있던 이 아가가 있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손바닥만 한 크기에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만 보면 꼬리를 세우고 달려오는 활발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이 아이는 고등어 무늬의 코리안숏헤어로, 약 2개월 정도 된 아깽이입니다.
성격은 겁쟁이지만 장난꾸러기입니다.
밥도 잘 먹고, 낯선 환경에도 금세 적응할 만큼 씩씩합니다.
하수구 속에서 홀로 울던 시간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집에서, 가족의 사랑 속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입양 문의는 보호소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의 두 번째 인생이 따뜻한 품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름: 가을이
나이: 약 2개월
특징: 고등어 무늬
입양 문의: 0108113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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