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는 태어난지 1년이 채 되지않은 아이예요
생긴거도 순둥한 아이같아 귀여워요 ㅎㅎ
순한 겁쟁이라 첫날에 이동장에서도 못나오고 고양이친구들이 인사하러 와도 덜덜 떨어서 안쓰러웠어요 ㅠㅠ
첫날치고 약간은 적응해 손을 내밀면 적극적으로 냄새를 맡아주고 쓰다듬어도 싫어하지않더라고요 ㅎㅎ
까미 중성화, 접종이 완료 된 남자아이입니다
겁쟁이 까미에게 천천히 다가와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무료분양이므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010 2488 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