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태비, 부드러운 털을 가진 귀여운 후추:)
안녕하세요! 후추는 길에서 귀인분을 만나 구조되었어요 접종도 시켜주셨고요 ㅎㅎ
부르면서 소리를 내며 다가와 품속으로 들어오고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를 손에 비비기도해요
완젼 개냥이라 너무 예뻐요 ㅠㅠㅠ
가까이가거나 만져주면 그르렁 소리를 내고 손이나 몸에 머리를 비비기도 해요
아직은 낯가리면서도 제가 나갔다오면 반가운지 야옹거리면서 말을 걸어요 :)
털도 다른 코숏들과 다르게 윤기가 난다고 해야 하나 부드러워서 계속 쓰다듬게 되는거 같아요
털색과 눈색이 깔맞춤이라 예쁘고요 ㅎㅎ
후추는 암컷의 4개월정도 된 어린이 고양이예요
후추에게 따듯하게 다가와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무료분양입니다 연락 부탁드려요 !
010 2488 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