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 분이 새끼 때 같이 구조후 함께 자란 자매 아이들이에요
콩이, 순이는 5살 정도 됐고 중성화와 예방접종 등 다 완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자마자 손에 헤드번팅과 동시에 핥아주기까지 했던 아주 예쁘고 순하고 착한 아이들이에요 ㅎㅎ
서로 그루밍해주는 모습을 보면 예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서로를 아주 위하는 예쁜 아이들이구요
냐옹냐옹 우는 목소리도 정말 예쁘고,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콩이, 순이의 새로운 가족분을 찾고 있어요 :)
파양된 아픔이 있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실 분은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경남 김해입니다, 아이가 쓰던 용품 함께 챙겨 드릴게요
분양시 일체 비용 발생하지 않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