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근할때마다 헤드번팅하며 반겨주는 땅콩이에요 !
처음엔 낯도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오래걸릴거 같았지만
땅콩이의 마음을 열고 친해지니 세상 이런 개냥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사람을 쫓아다니며 부벼주는 고양이랍니다~!
관심을 안준다 싶으면 애옹~애옹
말도 열심히하면서 안볼 수 없게 만드는 매력둥이 !
땅콩이는 중성화 접종 완료 되어있는 남자아이구요 !
사료도 안가리고 너무 잘 먹는 효자랍니다
땅콩이는 전 보호자님의 사정으로 인해 저희 보육원에 입소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많이 남은 땅콩이의 묘생을 같이 보내주실 새로운 집사님을 찾고있어요
땅콩이에게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위 연락처로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