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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온 보육원 일동이라고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으쌰으쌰 아이들을 좋은 주인에게로 보내볼까 하던 찰나에
익명의 천사님께서 사료를 후원해주셨답니다~ 오호~~~
우리 호랑이랑 동동이도 너무너무 궁금해하고 좋아해용~
정말 개인한테는 한통 두통 별로 안되는 사료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보육원에서 일하는 일동은 이 하나하나라도
정말 큰 힘이되고 기쁨이 된답니다~
물론 이 사료들이 이틀이 가지 못하지만 입이 까탈스러운 아이들도
이 사료는 정말 잘 먹더라구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