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등 경험으로 집사노릇 꽤했었고요.
한 생명을 책임질 수 있을지 1년동안 고민하면서 결심이 서서 입양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집을 비울때도 아이들이 잘 놀 수 있게 준비해놓고 나가고싶어 강아지 견주는 못될 것 같고 집사노릇은
할 수 있을것같아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4~6개월 되고 중성화및접종되어있으면 좋겠고, 아픈거에 병원비는 괜찮은데 제 마음이 아프니 너무 아픈 아이를 문의주시진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아이와 평생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문의 부탁드려요.
대구 대구인근 경북지역까지 데리러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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