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 스피츠 설기를 떠나보냈습니다.
설기에게 주었던 사랑을 다른 아이에게고 주고 싶습니다.
매일 산책 1~3회 40분씩 다녀오고 20평 빌라에서 혼자 거주중입니다.
강아지 혼자 있는 시간이 없진 않지만 원하신다면 본가 주택에 같이 입주해서 지낼수 있습니다.
도보 3분거리에 야간응급 가능한 병원있고 내년 반려견케어 관련 대학 진학예정입니다.
본 보호자분도 떠날 아이도 마음아프겠지만 마음쓰이지않게 많은 사랑으로 보살피고 평생 함께 할 자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6개월 이하 아이는 받고 싶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 데려오신만큼 책임지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