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호자님의 사정으로 입소하게된 뽀뽀입니다.
뽀뽀는 아직 어린 나이에 호기심도 왕성하고 포메답게 아주 용맹합니다!
용맹하다고 얘기하는것은 쪼끄만한 요아이가 왕왕 거리며 짖는 모습이 그렇게 보이기에 쓴 표현입니다.
작고 아담한아이가 한없이 당당하게 짖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뽀뽀
뽀뽀는 마킹도 하지않고 사람도 너무 좋아하며 애교가 아주많은 아이입니다!
이렇게 작고 사랑스러운 뽀뽀의 가족을 찾고있습니다.
이번에 만나는 가족은 뽀뽀의 평생을 함께 해주길 바라며
신중히 고민해보시고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