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두자매의 임시거처를 찾습니다
같은 배에서 같은 날 함께 태어나 자란
말티즈 두 자매 크림이와 몽실이입니다.
안타까운 사정으로 파양되어 저희가 맡게 되었답니다.
태어난지 이제 12개월에 접종도 끝났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아직 주인님을 그리워하여
임시보호를 요청합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주인님을 찾기 전까지 조금이라도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집의 공간을 내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이들 임시보호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010-5917-5087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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