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책임지고 키워야하는데 마음처럼 할수가 없죠
여러사정으로 아이를 키울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를 새로운곳에 새로운분에게 보내야하는상황이면
조금더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가는곳에 보내고 싶을거라 생각해요
보호소에 아이를 맡겨도 아이가 잘지내고 있는건지
좋은주인을 만났을지 걱정도 될거같아요
동물보호소는 일정기간에 분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가 된다고해요
소중한 내 가족이였던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인데
보호소에 방치된채 새로운 주인이 나타날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안락사가 된다그러면 주인의 입장으로써 얼마나 불안할까요
아이의 소식과 잘지내는 모습을 볼수있는 동물 보육원.
주인의 마음으로써 아이들을 사랑과 애정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믿고 안심이 가는곳에 맡겨주세요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맡길수 있는 동물보육원이였습니다.
010-2336-9469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