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말티즈 무결이라고합니다!
완 전 무 결!
일말의 잡티도 용서할수 없당!
그게바로 화이트 색상, 즉 흰색으로 태어난 나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훗훗 사실 저는 애교가 정말 많지만 그 애교를 보여드릴 주인님이 없어요
그게 가장 슬픈일이지만 저 무결이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곧 주인님이 이 글을 읽고 저한테 전화를 주셔서
이 무결이에게 큰 사랑을 주실거니까요
2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당! 그렇기때문에 아직 이름 그대로 완전무결!
순수의 결정체 그 자체라구용 주인님이 저에게 색을 입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