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고 점점 봄이 오고있네요~
이렇게 봄이올때쯤이면
아이들에게도 따듯한봄이 되어주고싶네요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첫주인과 끝까지
함께하면 좋겠지만
유기동물의 수가 계속 늘어나는걸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반려문화는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나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면
버리지마시고 저희 보육원에 맡겨주세요.
집에서 가족과 생활하는 것 만큼은 아니겠지만
따뜻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
파양의 아픔을 어느정도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랑 가득한 마음은 항상 줄 수 있어요.
기간제 안락사없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때까지
함께하면서 끝가지 돌봐드려요.
끝까지 함께해줄 수 없다면 010-8415-4312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