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추워진 날씨 다시 패딩이라도 입어야 따뜻한
추운 날씨입니다. 이런 추운 겨울에도 많은 아이들이
여러 사정으로 파양되고 버려지고있는데요
아무곳이나 보내시지 마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보육원에 맡겨주세요
기본적으로 안락사가 없는 보육원이고 하루에 한번 면회도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아이가 잘 지내는지 연락도 보내드리는 서비스도 해드리고있어서
정말 안심하시고 맡겨주실수있으세요.
새로운 가족을 만날때까지 춥기보다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놀기도하며 편안하게 지내는 잠시나마 머물러가는 장소랍니다
누구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가족을 아무곳이나 보내지마시구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서